이름: 한호성 (namcafe33@empal.com)

맹호사령부철길 과 꽁대 중 고등학교...   퀴논시 자부심을 느낄만한 맹호사단 이지어준 중고등 학교가 있다. 주말이라 퇴근하고 소수학생과 교직원 과 선생님들을 만나다. 여 교무 과장 인 듯 사무실에서 짧은 역사 이야기 학교를 답사한 이유 설명 후 선물 필기구등 인삼종류 금일봉을 장 세 영 전우님께서 부담 하신 듯 민간외교활동을 펄 쳤다.. 방문한 우리일행을 정중히 맞이해줬다.. 맹호사단 입구 건널목 철길  이기차길따라가면 B6도 반칸 남탕수언란  동수안 치탄에서 1번도를 만나는  산악지역이다.. 장세영 전우님은 과거 들통을 질머지고 힘들었던 이야기등.흥은 열심이통역을하고 (젊은시절 추억 아름다운 이야기외에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나는 퀴논을 자주가지만 퀴논에서 맹호부대는 인식이 좋다.더구나 사령부 정문 Nga 3 맹호 삼거리로 행정상 지정된주소지 phuc Than 이다.. 그리고 1년 전에 방문 때 함께 찍은 사진을 보이며 함께 찍은 학생을 찾았으나 주말이라 등교 하지 않아 만나지못하고 이 학생은 장세영 전우님께 딸로 맺어준 일이라 “특별 교무과에기록 다음에 만날 수 있도록 약속했다.. 학교 교직원과 일부 여선생님들과 우린 한국에서오고건축물을 보기위해 왔다고 (xin chao 인사말을 나누었다. 장세영 전우님이 들통지고 막노동 하신 건물입니다.. 제가 교무과장에게 둘이이야기 했습니다. 장세영전우님이 (낀뜩스) 건축 전문가이시라구요  ㅎ  건물이 좀 독특합니다.. 아직옛모습을 간직하고있는 퀴논 휴양지이다... 맹호사단 한문과 베트남어로 선명하게 이름이세겨져있다... 옆 남자는 영어선생님이고 여자분은 (교무과 장인지는 묻지않았다.. 여기가 나병환자 촌이다.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거대한 바다가에직업  훈련등 나병환자 집단거주지  그리고 병원이있는데 어느정도인지 오래전부터 한국에길병원에서 지원하고있다. 호텔이지만 흰아오자이 여인은 현 베트남여군 장교 이다. 바로옆 베트남군 사단이있고 군에서 운영 하는 군 호텔 여기서 하루밤을 지냈다.. 이주변에한막뜨 시인묘 시인 공원과 나병환자촌 이 주변에 있는데 퀴논 바다에서 옛모습을 찾을 수있는 곳이 한막뜨 공원과 나병 환자촌 주변 이다.. 잠시 한막뜨 나와종씨네 ㅎ 유명한 시인으로 젊어서 나병으로 사망 이시인을 베트남여인치고 사랑 하지않은 사람이없다고한다. 지금도 늙었으면서도 한막뜨시인을 사랑해 혼자 살고 있는 여인이있다고한다. 그 얼마나 사랑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