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2년 1월23일 이 음력 1/1일 설날이다.

동남아 6국 중 한국베트남 휴무일이 일정합니다.

각 국기 표시대로입니다.

한국과 베트남 휴무일이 같다고 해서 구정2~3일전후로 베트남여행을 하시면 교통편이 아주 골란 합니다.

있다 해도 숙박 교통비가 W.\\ 따 따불 됩니다.ㅎㅎㅎ

구정 전후로 15일은 지나야 해제됩니다..

12월 20부터 25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절정 사이공이

화려하고 낮보다 밤거리 아베크족 오토바이 총 출동

볼만한 Sai Gon 시내입니다..

문제는 건강이다.

저기 수많은 오토바이물결 속에 움직이지 못할 만큼 아픈 사람은 없다. (당연한 지적 대부분 물질적 소유가 부족 한사람들 나도 그중 한사람 인데 뭐 불행을 느낀 적 없다.



사이공 공항 길 입구..


자다가 뚫려 정신이 없었다.팬티바람 탄띠매긴 했으나 꼬인 채였다.

불과 4시간 육박전 우린 60명이 쓰러 졌다.5대일 그들이 320명 정도 더 많았다.거의 평생을 두고 한순간도 잊혀 지지 않는다..바람아 언제나 불어라.화약 냄새 피비린내 비명소리 들리지 않도록 세차가 불어다오...

참전 8월 만에 상병 달고 106후송 등 쓴맛을 보는 전투였다

살아남은 이상 귀 죽지 않았다..

그 후 27계월 더 버티다. 싫 패는 어머니라 했던 가 정해진운명이라 지금 살아 있을 뿐 (죽음이 나를 피해 갖지 내가 죽음을 스스로 피할 수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나도 세끼 먹을 능력 있다.

저기 많은 사람들 모두 살아갈 능력이 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물결 오토바이 이다.

죽을병 걸려 돈 없으면 병원 못가면 죽는다 했을 때 그때 좀 아쉽겠지만

(A) 좀 먼저 가지 뭐 돈 많은 사람도 돈이 무거워지고 오느라 늦게 오는 것 뿐 인데 !!^I^ ㅎㅎㅎ
벹어보는 말이지만  쉽게 마음 결정내릴  人生살이는아니다.
그래서 인간은 욕심 끝이 없는지 모른다.
중요한 것은 살려고 노력하되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기고 사는 것이
나 개인 철학으로는 (나는 전진 한다.
살던죽던  후  결정된대로  따르는 인생살이  흐르는 물결따라 가는 순응 길
믿거나 말거나  바로지금은 이렇게 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