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있는 여아이가 있어 대학을 방문 하였다.학교규모나 장소 경치 아주 좋은 곳이다.

헌쫑 이라는 부부 바위 이곳은 전쟁당시 백마부대가 군함타고
한국에서 도착 상륙 하는 지점에 섬 같은 곳이 있는데 바로이지점 연결된 곳이 대학교 산책길로 연결되어있다.

대학기숙사도 건물은 시설 모두 참 좋다.문제는 교내식당이 없다고 한다,원인은 한 끼 10.000동 한국 돈 500원인데 비싸서 학생들이밥을 사먹지 않는다고 한다.

식당도 운영할 수 없는 일 당연한 것이다.기숙사 한방에 10명이 있는데 밥을 해 먹는다고 한다..

대학교에서 앞을 바라다보면 나짱 시내 바다가 모두 시아에 들어온다. 시원한 바닷바람도 만끽 할 수 있는 장소 nha trang 대학교 입니다.





나짱대학교 정문 이아이는 대학교 1학년생이다.
학교수준이나 내부문제는 알 수 없지만 대학주변 환경 장소로는
휴양소같은 생각이들었다..



이곳은 대학내 본관 이라고한다.



표시된곳이 기숙사  괜찮아보였는데 다음엔 기숙사내부를
방문해볼 계획이다.



참파탑도 보이고 나짱 중심도보인다.





달이떠있지만 요즘 깐호아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관광객이 적어  조금은 쓸쓸하고 허전한 기분 입니다..



나트랑의밤이 깊어갑니다.
타국타향길을 다니다보면 이때가 가장 쓸쓸해지는 시간입니다.
이밤 어디로가야하나 가로등 불빛만 나를 반겨줍니다... 

 Bu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