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1 이름: 최상영 (yun9642@yahoo.co.kr) 2006/2/20(월) 23:54 (MSIE6.0,WindowsNT5.1,SV1) 219.249.69.13 1024x768 조회: 1236

그리운 남 십자성별   월남땅에서 고국을 그리면서 매복근무 초소빵카 근무설때 바라  보던 남십지성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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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53	사활건 군수품 수송 - 베트콩 기습에 철모쓰고 ...		대구지부	02/26-17:06
52	메콩강서 퍼올린 달러 - 총탄 세례속 방호막 치...		대구지부	02/26-17:05
51	그리운 남 십자성별		최상영	02/20-23:54
50	붕타우"의 주월한국군 제1이동외과병원		ㄷㅐ구지부	02/15-00:44
49	나트랑(Nha Trang)휴양도시 여행후기		대구지부	02/09-22:45
48	베트남 사진들	1	대구지부	02/06-12:09
47	사이공(호치민).		대구지부	02/06-12:03
46	베트남 출근 풍경"		대구지부	02/06-12:01
45	베트남 여학생들		대구지부	02/06-11:58
44	나트랑에서 투이호아로 가다		대구지부	02/0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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