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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애국자
2006/8/25(금)
노 집권후 3년만에 우리은행지점장서 단장으로  
노무현처남, 은행서 초고속 승진
노 집권후 3년만에 우리은행지점장서 단장으로
한나라 김양수 "2차례 자리 급조해가며 승진 밀어부쳐, 유례없는일"
[2006-08-25 13:13:44] 인쇄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 지원씨의 바다이야기 연루의혹에 이어 대통령 처남인 권기문씨(52)가 초고속 승진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권양숙 여사의 남동생인 권씨는 노 정권이 들어선 이후 3년만에 우리은행 지점장에서 우리금융지주 단장급으로 승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25일 입수,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권씨는 2002년 8월 당시 부산 범천동 지점장이었지만, 2003년 6월에는 부산경남지역본부 기업담당 지점장으로 급상승했으며 2004년 4월에는 미국 LA 지점 조사역, 2005년 12월 주택금융사업단 부장을 거쳐 2006년 7월에는 우리금융지주 단장급인 사회공헌활동추진사무국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권씨는 노 대통령 취임 이후 단 3년만에 무려 4차례나 위치를 옮기며 높은 자리에 올랐으며, 특히 이 가운데 LA 지점 조사역과 사회공헌활동추진사무국장직은 신설직이라는 점에서 권씨의 승진을 위한 ´자리마련´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 한일은행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했지만 승진이 늦었던 노 대통령의 처남 권씨가 1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된 사실상 정부 은행인 우리금융지주의 단장급으로 초고속 승진 발령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또 "우리은행이 무리하게 권씨 승진을 밀어붙였다"며 "LA 지점 조사역이라는 직책은 권씨를 위해 급조한 자리로 당 지점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자리이며, 단지 해외파견 업무가 임원승진에 도움되기 때문에 새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은행권 관계자 역시 "1년에 한 번씩 승진하여 3년 만에 지점장(M4)에서 임원급(E1)으로 승진하고 이렇게 자주 자리를 옮겨 다니는 것은 유례가 없던 일"이라며 "이는 모종의 비호 세력이 있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고 김 의원측은 전했다.

김 의원은 또 "우리은행이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권씨의 초고속 승진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려 했다"며 대통령 친인척 인사와 관련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그는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차관을 경질하는 등 공무원 옥죄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대통령 비서실이 정작 대통령 친인척 관리에는 눈을 감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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