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정근영 2006/8/24(목)

국회 존경하는 정무위원니께 올린 글 내용입니다.   제     목  보훈처가 10가지 죄인인 까닭을! 작 성 일  2006-08-24 오후 3:36     (제목 보훈처가 죄인인10가지 이유 (이는 보훈처가 해결할 몫입니다) 전쟁터에서 화학전 피폭(환자)자들의 함성을 대변해 주시는 송원장님의 논리 읽어주세요. "고엽제 문제 이자료 활용하여 권리를 찾으시길........... 성 명 송인달 등록날짜 오전 11:39:15  ") 내 용 새로운 보훈처장님도 오시고 한번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10가지 질문에 대답이 없습니다. 나의 질문과 답은 이제 동결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추가 질문도 있는데 그나마 추가 질문에 대한 답변도 없습니다. 지난해-09-27날자로 청와대신문고에다 고엽제 후유의증의 정말 치사하고 야비한 보훈정책에 개선에 대한 민원신청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실망하면 어디로 가지요? 청와대 신문고 답변나올때까지 보훈처 게시판에서만 저의 주장을 펼치겠습니다 . @@@보훈처가 죄인인 까닭.....10가지@@@ 1..고엽제 후유증(의증)은 의학적으로 명백한 고엽제 후유증(합병증)인데도 공식적으로 아니라고 기만하고 당연하고 정당한 보훈혜택과 국가유공자자격을 박탈함으로써 월남전 영웅들과 그 가족의 가슴을 후벼 판 죄 하나요. 아직도 시정할 의사가 없고 계속 의학적 근거 없이 고엽제합병증이 아니라고 우기는 보훈처의 죄를 어디에 고발 할까요? 2.....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전쟁하고 똑같은 고엽제합병증 얻고 똑같이 죽고 부상했는데 고엽제후유의증 사망자는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보훈혜택 박탈을 목적으로 고엽제 법률을 만들었습니다. 이 죄질은 지극히 비 윤리적이고도 야비한 죄에 해당됩니다. 이런 법률을 초안한 자가 보훈처 어느 직원인지 또 책임 처장이 누군지 실명 공개하여 그들의 명예를 추락시킵시다. 3. 그나마 고엽제후유의증으로 생존시 받은 무료치료와 장애연금등이 죽으면 없어져버리는 일시적인 제도라는 것입니다. 쥐꼬리만한 장애보상마저 그 고엽제후유의증 용사가 죽으면 몰수되는 비인도적인 보훈제도로 다시 고엽제유족의 눈물 나게하는 파렴치한 죄. 어느 용사는 “내가 죽으면 적에게 아니 보훈처에 알리지 말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4... 국가 보훈처는 고엽제합병증으로 사망한 월남전 영웅들에게 철두 철미하게 무관심했습니다. 월남참전용사(31만몇천명)중 현재 사망한 분이 몇명인지 고엽제와 연관이 어떻게 되는지 등등 조사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고엽제 역학조사 한다고 하면서 사망자는 한번도 조사 안하고 더욱이 사망자분류도 전혀 되어있지않습니다. 악성종양은 3570명이라는 통계를 내어 놓고 그 중 몇명이 사망했는지 통계조차 없는 국가 보훈처입니다.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을 도대체 어떻게 분류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의학적 조사는 고사하고 최소한 인도적 배려도 없는 국가 보훈처의 무관심 무신경의 극치를 보는 것같습니다. 국가보훈처의 비인도적인 무관심 죄를 고발합니다. 아마 통계조차 못들고 2년안에 대부분 사망하는 암(악성종양)으로 하늘 나라로 간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이라는 본 민원인의 추측입니다. 중추신경장애란 말은 머릿속 뇌나 척수에 병이 왔다는 말이고 의학적지식이 없는 분은 정신병자와 혼동이 될 수가 있는 병입니다.. 미친 사람 취급받으면서 말없이 간 영웅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월남전쟁은 건강한 육체의 군인도 전쟁 그자체가 공포이기에 정신분열증과 우울증 등 많은 정신과적인 병이 유발됩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이 생깁니다. 심지어 병약한 정신과 장애 때문에 이혼당한 사람도 참 많다는 통계가 한국, 미국 등에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이런 죽은 자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와 그 유가족에게 애도 한번 전달한 적이 없는 보훈처!!! 이 죄를 어떻게 감당 하실는지!! 국가유공자는 커녕 인생의 패배자로 낙인 찍여 국가와 가족, 친지 등에 버림받고 가신 님들 얼굴을 어떻게 보시려고 하십니까? 이 일는 도대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5....보훈처주장으로 고엽제후유의증는 미국,호주등 나라에는 없는 보상제도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가난한 고엽제용사를 위해서 만든 보훈제도라고 자랑 하고 일년에 수천억씩 예산 책정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고 허풍떤 죄!!! 고엽제 합병증으로 보훈혜택을 주어야 하는 당연지사를 도리어 기만하여 반대로 보훈처 자가당착적인 홍보나 하는 허위유포 죄....고엽제의증 환자를 전부 동정심이나 구걸하는 가난뱅이로 모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에 놀라울 뿐입니다. 6…….고엽제후유증(13)과 고엽제후유의증(20) 기준이 되는 분류법을 극히 소수의 보훈처 인원에 의해 정당한 기준 없이 전문가 공청회 한번 안한 체 미국 고엽제생산 회사 기준만 참조했는지 13가지 병만 고엽제 후유증이라 하고 나머지 합병증은 의증이라 하여 고엽제와 상관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고엽제 박사들의 연구결과를 아직도 발표 하지 않고 방치 시키면서 나머지 대다수의 고엽제합병증용사에게 고엽제후유의증라는 굴레를 덮어놓고 국가유공자 기회를 박탈한 죄!!! 이 어마 어마한 무지를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는 보훈처!!! 이 죄는 무엇으로 다스려야 합니까? 분류기준을 이해가 안 되게 만든 무책임한 죄는 누가 지고 가야 합니까? 지독히도 가볍게 결정한 고엽제 분류기준 때문에 보훈 혜택 받지 못하는 월남전영웅들 한번 생각해 봤나요…….그 돌이, 무심코 던진 그 돌멩이가 목숨까지 잃은 월남전 용사에게는 천추의 한을 만들었다면? 생각만 해도 무서운 일이 아닙니까? 고엽제병 분류에 참여한 보훈처 고위층여러분과 의사선생님들!!! 분명히 내 말이 엄청 거짓말이다라고 의학적으로 속 시원히 반박하시여 저의 무지를 후회하게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7...고엽제환자 문제를 아직까지 뜨거운 감자로 놓아두고 전혀 해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그렇게 지나가고 있고 양 사방에서 고엽제 문제로 아우성을 치는 데도 전혀 눈 하나 깜짝 안하는 보훈처장,,이하 보훈차장, 국경복등국장, 과장등등 고엽제 관련 공무원들의 직무태만 죄!!! 이제 어떤 해결책을 제시 하는지 보훈처장님의 공개 답변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부 실명 공개하여 만천하의 재판을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까? 8....고엽제관련 수백 권의 논문 책자들중 단 두 편만이라도 보훈처 인터넷 자료실에다 올려줄 것을 건의한 민원인에게 책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못 올린다는 공식적 답변을 하는 보훈처!! 주인인 민원인을 한참이나 경시한 죄로 특수부로 이관하여 민원인에게 보훈 서비스를 어떻게 하는지 무급교육을 한 1년 시키는 그런 죄로 다스려 봄이 어떠한지!!! 9...고엽제 후유증의 판단 기준은 고엽제 박사들의 건전한 의학 상식과 정책이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현재까지 10년 가까이 십 억 원 이상 용역비를 지급하고도 아직까지 고엽제 후유증분류기준을 공개 못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고엽제 분류를 졸속으로 처리하여 많은 고엽제 피해자들에게 눈물과 한을 남긴 용서 받지 못할 죄를 한시바삐 풀기 위해서 합당한 분류기준을 이제 공개할 때가 되었습니다. 10....더욱이 중요한 한 것은 고엽제 후유증 보훈 심사에 더욱 더 상식적이고도 합리적 기준을 세워 주길 바랍니다. 현재 고엽제 후유증 심사 문제가 엄청 크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고엽제 후유증이냐 아니냐는 100% 정확히 판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합리성과 전문성이 적절히 섞여 있기 위해서는 심사기준에서 정책적 배려도 있어야 한다는 어느 고엽제 전문가의 애리한 지적도 있습니다. (2004년 9월 10일자) 고엽제합병증용사의 대우는 출발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순전히 보훈처 일 입니다만 우리 관료사회의 지극히 병폐적인 나몰라라는 식의 행정입니다. 절대 자기 잘못을 시인 안합니다. 그리고 개혁할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여론의 따가운면 그때 허둥지둥합니다. 결국은 손해보는 쪽은 월남전 고엽제 의증환자 뿐이다는 사실입니다. 한달 아니 1년을 지켜 보았습니다만 누구하나 해결하려는 의지가 안 보입니다. 결자해지는 순전히 보훈처가 해결할 몫입니다. 처음 만든것도 보훈처요 잘못을 알면 고치는 것도 보훈처 일인데 지금 보훈처는 처음 잘못조차 인정할려는 의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증가) . 어느분이든지 현재 고엽제 문제에 관여하는 지휘라인의 직책를 조사하고 누가하는지 그사람 이름을 한번 공개합시다.......건의사항 아래 글은 약 한달전부터 시작한 고엽제질문에 대한민국 전,보훈처장 의 정말 뻔뻔하게 핵심을 반복적으로 철저히 비켜가는 행위에 본민원인은 분노를 넘어 저주하는 심정으로 반박하는 글입니다.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아울러 질문 넷에 정당한 답을 주십시요. <보훈처장 답변>... ○ 귀하와 귀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귀하께서 『처장과의 대화』에 게재하신 민원의 내용이 ' 수차례에 걸쳐 게재하신 민원과 동일하여 아래와 같이 검토하고 재회신하오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인의 호소> 수차례 질문에 언제나 똑같이 성의없고 의학적, 법률적, 정당한 근거없이 그냥 단순히 상관관계가 구명 안되었다는 둥 ...화만 나게하는 대답만 한달째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의 핵심에서 항상 비켜가고 있습니다. 아마 계획적인 수법같습니다. 민원인이 그냥 지쳐 나가 자빠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당한 대답을 들어면 분명히 수긍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왜 추상같은 법을 안 지킬 이유가 있나요? <민원인생각> 나는 보훈처 처장님에대한 존경심은 이제 버리기로 했습니다. 경어를 받을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이제 민원인의 눈물을 점점 더 짙게 하고 있습니다. 고로 이제 당신에 대한 존경심은 감히 버리겠소이다.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또 나의 네가지질문(그나마 첫 질문은 내용자체가 엉터리로 기재됨)과 보훈처답변그리고 민원인의 반박 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질문1> “고엽제후유의증 사망자와 유족의 고엽제법 적용 배제 이유 무엇입니까?”.든 보훈처장은 읽었는 것 같은데 이 질문이 아닙니다. 나의 정확한 첫질문 내용은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중에 산자는 보훈혜택과 일부보상을 받지만 왜 죽은 자는 보훈헤택을 안 주냐? 왜 차별을 받아야 할 이유있는 의학적 근거를 말하라는 질문입니다 " 라는 내용을 보훈처처장이 엉뚱하게 위의 질문으로 기재하고 이상한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나이가 점점 먹어가니 글도 헷갈리게 읽고 기억력도 형편없이 떨어 지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회에 후배를 위해서 용퇴하는 것도 위대한 결단중 하나가 아닙니까? <전,보훈처장 답변> ○ 고엽제후유증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해당 질병과 고엽제와의 상관성이 의학적으로 구명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후유의증은 지금까지의 국내·외 역학조사나 연구결과에서 고엽제와의 상관성이 밝혀진 질병이 아니어서, 고엽제후유의증 질병으로 사망한 유족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 것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인의 반박> 보훈처 처장의 답변 보세요. 한달내내 이런 소릴 반복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전쟁에서 똑같이 죽고 똑같이 부상하고 똑같이 합병증 얻었는데 유독 죽은 자만 보훈혜택이 없는 이런 야비, 치사, 졸열한 이유가 무엇인가 물었습니다. 이 대답은 안하고 무슨 고엽제와 상관관계가 구명 안되었다는 엉뚱한 소릴 하십니까? 질문 이해 하셨습니까?.....나이가 얼마나 되었다고 질문내용도 하나 제대로 못 읽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또 하지 않았습니다. 나도 계속 질문하고 또 기다립니다. 다시 노파심에서 말 할께요 고엽제 합병증과 관계가 없다면 왜 죽은자는 보훈혜택를 못보고 산자만 보훈혜택을 받느냐는 말입니다. 당신 말대로 고엽제와 상관이 없다면 똑같이 보훈혜택을 안주는 것이 도리가 아닙니까? 본인은 고엽제 후유의증도 합병증이라고 지겹게 얘기 했지만 이제 당신귀에 마이동풍처럼 들리니 이야기도 않겠습니다. 의학적으로 무식한 사람한테 아무리 얘기 해바야 소 귀에 경읽기죠.. 좋습니다. 다른 질문에 답변은 과거 했는 그대로 입니다. 이왕 나왔는 답변에 또 한번 반박해봅시다. 보훈처 처장은 항상 앵무새모양 답하는 사람 입니다. 고엽제 의증환자는 고엽제합병증과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고엽제 보훈혜택은 안준다..... 좋습니다. 아무 상관이 없다면 왜 죽은 자만 안되고 살아있느자만 치료및 보상주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그야말로 탈법이 아닙니까? 국가의 세금을 수천억원씩이나 낭비하는 불법적 이고도 금같은 부당한 세금 집행이 아니십니까?.. 사실 이것은 검찰 고발감이 아닙니까? 한번 변호사와 상의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참 왜 감사원에선 아무 소릴 안 할 까요? 그것만 보아도 고엽제 후유의증도 합병증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런 법적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대한 민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정말 아무 관련이 없는데 돈 사용하게 가만히 두는 그런 허술한 나라인줄 알았습니까? 나의 주장이 틀린가요? 아니면 보훈처 로비력이 상당히 좋아서입니까? 이것도 한번 입증해 봐야 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훈처장 말대로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고엽제합병증과 상관관계가 구명 안되어있어면 살아있는 고엽제 후유의증환자도 치료, 보상을 당연히 안 해주는 것이 원칙이 아닙니까? 아니면 정책적 배려라도 해결해야지,만약에 해준다면 산자나 죽은자나 공평하게 안배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원칙이 아닙니까? 그래서 본 민원인이 이해가 되는 답변들 달라는 것입니다. <질문2> 고엽제후유의증 20개 질병이 고엽제 노출과 상관이 있는 후유증입니까 ? 즉 20가지 병명이 고엽제합병증입니까 아닙니니까?라는 질문에 만약 아니면 의학적 근거가 무엇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전,보훈처장 답변> ○ 고엽제후유의증 20개 질병은 지금까지의 국내·외 역학조사 등 연구결과에서 고엽제와 상관성이 구명되지 않은 질병입니다. 귀하께서 고엽제후유의증 질병이나 또는 어떤 질병이 고엽제 노출과 상관성이 있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진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현재 진행중인 3차 역학조사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인의 반박> 보훈처장!! 또 앵무새모양 또 반복적인 답이죠? 이런 답말고 답같은 답 주면 나도 이런 곳에서 당신과 시비걸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나도 당신만큼 빠쁜 사람입니다. 재발 신사도를 지킵시다. 지난번과 똑같이 반복적으로 의학적근거는 말하지 않고 그냥 단지 고엽제 후유의증 20가지 병은 합병증이 아니라고 답변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의학적 근거를 대고 합병증이 아닌 사실을 밝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의학적 근거는 얘기 않고 그냥 상관관계가 없다는 이런 질문핵심도 모르고 대답하는 보훈처장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렇게 무성의하고 근거도 없는 이야기만 나열하면 어느날 지쳐 스스로 떨어져 나가길 바람니까? 오기 싸움 한번 할가요? 이런 얼마나 한심한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혹시 임명 받았을때 무슨 야로가 있었는 것 아닙니까? 정말 나의 질문 뜻 모르겠습니까? 아마 나이가 많아 몽롱합니까? 몽롱하고 자신이 없어면 보훈처에 한번에 용역비 수억원씩 지불하는 고엽제 박사들이 많습니다. 처장실로 불러 답변 써달라하고 그답을 이야기 하지 왜 계속 의학적 지식이 하나도 없는 보훈처 처장인 당신이 머리가 빈 비서가 써주는 맹한 답만 계속 합니까? 그 비서도 똑같이 나이가 많아 실수 잘 하는 사람입니까? 그러면 같이 용퇴하세요. 왜 용역비 타 먹은 박사가 메모해 주는 답변은 안하고 의학에 무지한 비서가 써주는 답만 검토없이 앵무새모양 결재해서 망신만 당하십니까? 60세가 넘은 분이 내한테 이렇게 비하당하는 걸 당신 자식이 보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나도 괜히 당신 자식한테 욕 먹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의학적 근거를 대고 상관관계가 없다고 답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서로 감정이 사라질께 아닙니까? 보훈처 인터넷 자유게시판을 보는 여러분!!! 수차례 반복적인 질문에 앵무새모양 똑같은 보훈처장 답변을 지금 보고계십니다. 이런 일이 몇 번씩이나 반복하는지 여러분이 한번 지켜봅시다. 줄기차게 이 질문을 하고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젠 수차례 걸쳐 단순히 상관없다만 하지 않고 . 심지여 본인보고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합니다. 즉 내보고 입증하라고 합니다(내가 찾은 악성종양,신장.. 논문은 최후에 진술) 보훈처 인터넷를 즐겨 보는 여러분!! 보훈처장이 자기가 의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나한테 합병증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는데 어떻할까요? 벌써 국가세금 십억원이상 연구비를 고엽제박사한테 주고 십년가까히 연구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쯤 줄기찬 연구결과 훌륭한 근거를 있을 꺼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잘못된게 있는 모양이지요? 약 10년이나 가까이 지냈는데 아마 돈만 축내고 결론이 없던지 아니면 무슨 기막힌 비밀이 있어 아예 대외비가 아닌 특급비밀 문건으로 분류하여 발표 못하는 속사정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특급비밀이면 그렇다고 얘기 하세요. 나도 보훈처의 고통을 이해 할 만한 사람입니다. 보훈처장이 나보고 입증하라는데 여러분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합니까? 그럼 추가하여 묻겠습니다. 보훈처장 정말 고엽제 후유증 분류기준은 있습니까? 아예 없는 것 아닙니까? 그 분류기준을 공표 할 수있습니까? 불가능합니까? 아니 아예 관심조차 없어 부하들에게 질문조차 않했는 것 아닙니까? 결론은 또 답변이 없고 단지 옛날부터 하던소릴 그대로 반복입니다. 이런 자가 보훈처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질문3> 미국 국립과학원 고엽제관련보고서(Veterans and Agent Orange, NATIONAL ACADEMY PRESS Washington D·C.)와 보훈처서 실시한 1차역학조사 결과보고서를 인터넷에 올려 줄 수 있습니까? <보훈처장 답변> ○ 위 보고서는 책자의 형태로 되어 있어 인터넷에 올려드리는 것은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차역학조사 결과보고서는 이미 사본으로 송부해 드렸으며, 미국 국립과학원 고엽제 관련보고서는 인터넷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인의 반박> 여러분 보훈처장 대답한번 보세요. 책자 두건 인터넷 자료실에 못 올려 준다는 소립니다. 그리고 일차로 보내준 책을 참고 하고 개인적으로 알아 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면서 본민원인한테 카피사본 7050원돈이 들었다고 수입인지 사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카피해서 한부 보냈다는 답변을 보니까 부하들한테 보고 잘 받았고 수입인지 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까 그렇게 세세하게 지시하는 처장인 것을 보니까 무관심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하지요.. 수입인지는 사실 매입해놓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으로 부쳐보내려고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벌로 50원 이자 계산하여 7100원을 처장실로 보내오니 잘 받아 보세요. 7100원 국가 수입인지 사서 당당히 보고있는 보훈처 일차 역학 보고서는 현재 잘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해서 지금은 상당한 수준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의학지식 넓혀 주셔서... 그러나 그 책 읽어 봐도 고엽제 후유증병명13가지와 고엽제 후유의증20가지를 분류하는 적당한 기준이 그 논문에는 없습니다. 보훈처장도 한번 읽어보세요. 그 분류기준을 도저히 찾지 못할것입니다. 더구나 당신이 읽기에는 의학지식이 아마 딸려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도 있어 나보다는 더 고통스러울 것 같으니 차라리 고엽제 박사의 정리된 답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다시 보훈처 의사자문 받아 한번 답해보시지요. 만약 공개적으로 처장이름내건 답이 형편없다면 보훈처 처장이라는 이름이 만처하에 또 웃슴거리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제발 무능하다는 말을 안 듣도록 하세요. 돌같은 부하한테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꼼꼼하게 챙겨 보세요..걱정이 됩니다. “한비자”책 한번 읽어 보세요. 부하 잘못 다스리면 폐가 망신하는 사례가 그 책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책 사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훈처장!! 보훈처 인터넷 자료실에다 올려주면 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엽제에 불만이 있는 사람 모두가 볼 수 있고 그중에 자기가 오해 한 부분이 있어면 보훈처에 불만 민원제기도 안 할 것이 아닙니까? 왜 그 책을 자료실에다 못 올려줍니까? 현재 자료실에 가면 고엽제 후유증 환자에게 아무 도움이 안되는 고엽제 논문 한편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올려 놓고 많은 고엽제환자가 원하는 위에 두책은 왜 자료실에다 못 올려줍니까?...벌써 이 것만 보아도 고엽제 민원인에게 책자접근을 봉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 이렇게 당당하게 아무런 이유없이 인터넷에 못올리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이런 횡포가 어디 있습니까? 자료가 3가지이상이오나 지면상 다 못 올려드립니다.처신 잘하세요. *국회에서는 역학조사 결과를 독촉해주십시요. 조사하신 박사님이  죄도 없는데 발표하시고 도망 간답니다. 부탁 합니다 국회 정무 위원님들께  올린내용입니다.jky.   최상영: 이자는 보훈처장이 안이고 청개구리 삼신인것 같습니다 국회에 질의을 계속 보면은 국회의원들은 고엽제 후유의증을 유공자로 하여 준다고 하면은 안해줄여는 핑계삼아 역학 조사를 데고 고엽제 환자들이 무슨 법안을 원한는지을 설문조사을 하여 직접 대화을하여 올이라고 김정훈의원이 수차래 질문을 하여도 청개구리모양 하지안고서 핑개을 늘어 노고 있지 안습니까요? 후유의증 역학 조사 핑계을 되고 있지 않습니까요? 이미친 보훈처장은 노망이 던 것같습니다 보훈처자이 났섰서 하여주어야 하는되도 오히려 안해줄여고 한단 말입니다 12차 역학 조사가 고엽제 질병이 후유의증 전질병이 후유증에 속하고 있는것을 보고 게시판에 올인적이 있습니다 더구나 보훈처 게시판은 온통 독립유공자의 물결에 덥혀있습니다 그자가 독립유공자의 자식이기 때문이지요? 이자가 물러 나야 노무현이가 없서 저야 모두 유공자됨니다 -[08/24-17:43]- 정근영: 국회의원 질의에 보훈처장은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9월정기국회 까지 제출 해야하나 역학조사 발표도 12월로 미루면서 지연 작전을 쓰고 있지요,우리들과는 거리가 먼사람입니다.처장은 과감하게 용태 해야 합니다.그래야 죄값을 치루는게 됩니다. -[08/24-18:29]- 최부자: 우리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이 전국에 설문조사을 한 자료을 가지고 육여야 합니다 한사란의 개인이 한설문조사가 안이고 605명이 한진정입니다 이진정을 가지고 우리는 밀고 나가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만 저놈들이 할말을 못한담니다 심지어는 고엽제 단체도 자기 마음되로 못합니다 우리 전우들은 이런 법안을 원 하는되 자기들 마음되로 이시종 법안과 같은 법안을 통과 한다면은 그뒤책임을 어텋게 감당 할수가 있겠습니까요? 전우들이 목숨을 걸고 있지 안습니까요? 어느전우들은 전우들을 생각 하지 안고서 계속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전우들을 구렁 텅이을 빠주고 있지 안습니까요? -[08/2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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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157	오늘도 소양강물 흐르듯 사십시다.	5	소양강	08/24-20:03
156	정무국회의원 홈주소입니다_다합게 글을 올립시다.		최상영	08/24-18:11
155	국회 존경하는 정무위원니께 올린 글 내용입니다.	3	정근영	08/24-17:10
154	상이군경회의 입법반대 부당성	1	김병길	08/24-09:55
153	상이군경회에서 참전자 유공자화 를 반대해...	2	윤명규	08/24-09:17
152	해외칼럼]핵 미사일과 김정일의 狂氣		최상영	08/24-00:39
151	노무현 자식새끼들 모조리 미국을 토꼇음		애국자	08/24-00:22
150	전작권 단독행사 반대 단식 9일 째		조국	08/24-00:12
149	그 많은 핵 로드맵은 어디갔나		최종상	08/23-23:50
148	8월23일제261회 국회 정무위원회 제2회 회의내용 동영상 보기		최상영	08/2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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