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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
이름: 최종상
2006/3/19(일) 20:37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9.249.69.13 1024x768
조회: 595
월남전, 오늘도 작전중  
No, 655
이름: 최종상 (debtor12@naver.com)
홈페이지: http://home.naver.com/debtor12/
2006/1/15(일)

   우리나라같이   맑고  깨끗한  물을
   먹어 봤으면하는    안타까움으로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모릅니다.

   하루 한번  오는  스콜,
   우기땐   심심하면  쏟아지는
   제멋대로의  비.

   맑게  가라 앉아있는  물은
  우리의  생명을   노리는  함정들과  부비트랩들로
  목마른  우릴   유혹 합니다.

   뻔히  속이  들여다보이는  ...
   그들의  속내를  알기에   그림의 떡은
   애써  외면합니다.

   그래도   진지에  있을땐,  비가오면
   판초를  늘어놓고   철모에다   물을  모아  마시고
   내의만 입고는   비누칠을  하고
   야외  목욕이   가능 하지만

   작전중,
   물보급이   제때   오지않고
   비상 식량을  먹을  물도   없을  정도가  되면
   정찰을   자원하여   물을  찾아  나섭니다.

   위험도  감수하고라도   물을  찾겠다고
   실지렁이가   들끓는   웅덩이를  발견하고
   우선   빈 수통과   깡통들에   물을  채우고  
   주위를   감시하며   교대로  철모로  퍼 마십니다.

    보통땐  손도  씻지 않을  물을
    그렇게   마셔데도   타는듯한  젊은   해병들의
    속에선   아무탈도  생기질  않더군요.

    적과의   치열한   전투보다
    기후와  토양을   이용한  적의  전술에
    많이도   고통  받았든,
    우린,

    " 그래도   오늘도   작전중 입니다 "

http://home.naver.com/debto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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