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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두런 두런 부담없이 사는 이야기, 정담나누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6 그리움 최상영 2006/09/03 00:00
225 다시 자연 속으로.... 3 최종상 2006/09/01 23:03
224 공적과 과실을 애매하게 하면 게으른 마음을 가지게된다. 최종상 2006/09/01 22:57
223 꽃처럼 향기로운 사랑 최부자 2006/09/01 08:45
222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길손 2006/09/01 08:34
221 가을바람 몰고 온 당신 대나무 2006/08/30 18:52
220 여름이 다가네 안승기 2006/08/29 09:11
219 지울 수가 없는 그리움 길손 2006/08/27 01:32
218 을날 그리움 최상영 2006/08/27 01:28
217 나는 몇살까지 살수있을까? 확인 해보시길... 알몽이 2006/08/24 15:51
216 ♣400年 전의 思 夫 曲♣ 이뿐이 2006/08/24 08:42
215 용서가 만든 지우개 이뿐이 2006/08/24 01:12
214 25년만에 만남 안성기 2006/08/20 12:38
213 삵의 친구 안성기 2006/08/20 12:33
212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1 최종상 2006/08/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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