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진실을 왜곡하지 마라!

공지사항

박정희 정권의 영구보존 비밀문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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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한미 협정서 ‘브라운 각서’를 위․변조하여 국민과 파월장병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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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12. 11. 더 이브닝 스타지에 파월한국군 1인당 년 7,800달러를 받아 648달러(=54×12 병장기준) 지급하고 7,152달러 정부에서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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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2 달러 × 320,000명 (1965～1970) = 2,288,640,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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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2×275(환율)=1,966,800원은 당시 서울에서 단독주택 2채 구입 할 수 있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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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파월한국군에게 퇴직금도 지급했다. 정부는 퇴직금을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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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위와 같은 주장의 내용은 증거로 삼기에 부족하고 파월한국군전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밍턴위원회 청문록 –입법참고자료 제140호-

(65쪽) 주월 한국병사에 대한 美 지원비

폴 : 미국방성보고 제92페이지를 보면 주월 미병사 1인당 유지비는 1만3천 달러이나 한국군 1인당 비용을 따로 산출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이 증언에 앞서 귀하에게도 사본을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1969년 12월 11일자 워싱턴스타紙는 공개된 증언을 바탕삼아 산출한 한국군 1인당 美 지원비가 약 7천8백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있은 필립핀 관계 청문에서 이 점을 바탕으로 하여 미국이 주월 필립핀 비전투요원 1인당 얼마를 지급하게 되는가를 계산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내 계산이 맞는다면 7천달러 이하일 것이다. 어째서 귀하는 주월미군사고문단(MACV)이 제공해 주는 정보를 토대로 하여 주월한국군 1인당 지출되는 경비를 산출할 수 없단 말인가? 마이켈리스 장군, 귀하는 여기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가?

마이켈리스 : 그것에 한해서는… 물론 월남에서 그러한 군인들에 대한 지출이있다. 그러나 나로서는 거기에 대한 숫자를 갖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