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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회비 관련메모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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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인전에서 정부관계기관에 보넬 문서작업 정회원방에 일부올여저있다.
한국베인전에서 단독으로 최근 미연방정부와미국무부에서 보내준 정확한자료와 브라운각서 양해각서를 중심으로 작성하여 보낼여고 문서작성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각단체에서 정부로 보내고 잊는문서는 맞지안는 문서가 많았서 정확하고 확실하게 정부가 인정하겠금 한국베인전에서 직접 서류작성하여 정부관계 기관으로 보낼여고합니다.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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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열
2018-05-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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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병들에 수당과 월봉 수령받았든 병장54 $ 이 수당이라 할까요.월봉이라고 표어를 붙처야 하나요 를,전우들은 매월15일날 계좌로 넣어주는 30만원도 전투수당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한번에 못 주니까. 월부로 주나보다. 아마도 전투수당으로 생각했다고 봅니다.그런데 근로수당이다라고 또 고쳐서 말합니다. 미군들에 수당은 제나라 보병이라 잘 사는 미국이여서 종목이 많을것인즉. 한국파병들에게 까지도 모두 챙겨줄것인가와.50년곱하면 숫자도 많을걸로 압니다. 일병서부터,~ 채명신 사령관까지 월봉을 계산한다면 한국에 정부나 국회위원들도.모두는 인정을 할것입니다.그 월급만 가지고도 뽀룩이 나타나는데.10% 와~ 90% 나타납니다. 우리전우들은 10%~90%조차 알아보지 못한상태여서 미숙합니다. 허니 운영부에서 결정하신대로 진행하면 그 뜻이 잘못했다고 전우들께서 말 할까요?. 언젠가 PC로 수당을 살펴보니 미국하구는 차이가 만기에 그러나 보다 한것입니다.정부와 국회에서 결정한 것으로 만이라도 DC해준다 하고 개네들 하잔대로 결정을 지워준들 크게 손해날까요? 조심성있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줄 사람은 적게줄랴 할것이지만 그러한 흥정은 아닙죠? 정확하다 하면 다 준다. 사실상 돈 벌이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관심에는 어뒀습니다. 허니 본인의 의견으 론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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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열 |
장수열
2018-05-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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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하.일제 징용을 보상문제에 노무현과,한명숙 총리시절때.피해자,외 8촌까지 보상을 해 주겠다. 인터넷에도 엄연하게 떠 있어도.시효가 말료되고 이명박 이 시킨 보상문제 심의원을 구성해서 신고받고 개인별로 저울질해서 녹혀버려요. 이 관행이 바로 정부 애들 머리쌈질.교묘한 기술을 여기에다가 부어버렸고. 억울하다고 솟장내도 모두들 각하시켜버립니다. 그런니 "한방에 브루스" 로 첫 케이스로 선착순으로 하셔야 효력이 있을성 싶습니다. 야들은 누가먼져, 울고 불고 달라들어 올것이냐를 버티며 스므스하게 해결 하여 주는척. 바로 야들에 습관과 관행 회장님 참고가 될지 모르겠고.너줄하게 기록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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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열
2018-05-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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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들 제가 2년전부터 나이75세 지마는 일력공사에 다녀본 야기를 여기 전우님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주민등록증 복사하고,교육받은 이수증 있드냐, 산재처리는 못해준다, 예, 좋습니다,시켜만 주십시요. 320여만원을 벌었습니다. 일년껏이 날아오면서 30%공제한다, 환수해간다, 참 덕장무너진 우편물/ 그래서 흥정을 했습니다. 월로 나눠서 가저가라고 그러다가 10 여일 지나고 나니까, 근로 장려금이 889.000원 이 나왔다고 세무서에서 날아왔습니다.(9월. 30일)부터 주겠다. 부야가 나서 세무서 전화로 야단 법석했드니 우리집으로 3명이 드러닥치면서 하는말이 소란을 피워서 미안 합니다, 아니 괜찬아요. 4개월~이자 빼먹을랴고 9월까지 가느냐. 웃으면서 기가찬대요. 할말 없다고 합디다. 자~아 정부가 이런 방법까지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사건은 개인적으로 상대 하리라// 만약,고속도로를 차단하면 법으로 역거버리면서 지연돼고 맙니다. 그래서 놈들 높은 자들을 만나는 작업부터 해서 점점 좁혀들어가야 하구요. 결국에 선임~인데요. 해결하고 떼가라/ 법조인 야무지게 다뤄서 진행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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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군수사
2018-05-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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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회장님께 도움이 될만한 전우가 주변에 받들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주책떠는 기분도 들고요.기존 전우님들께 신고식도 없이마구 아웃시켜 글 쓰는 본인생각은 어둡기만 합니다. 저도역시 최선을 다 해보기위해,한상수 전우 소개로 이곳에 와 있습니다, 만.언젠가 뵙고 인사를 드려야만 올타고 봅니다, 그점 양해하시고요. 어제밤, 읽어본 이 내력을 말씀드려보는데 . 귀동양,눈동량에 표현은 과히 올타고는 보지않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밝견된 글을 보았을 뿐이다를 글로 나타내 보일뿐입니다. 김성웅과~석정원과에 다툼이고요, 박정희와~박근혜~전두환. 끝내는 이 자금들을 공중분해 했다. 이 기록들이 사실이드냐.ㅡㅡ거짖으로 봐야 하느냐 입니다. 결과는 최회장님에 결단과 그 슬하에 전우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선수공격이 우선으로 삼아집니다. 모든 인물들이 자기본인 몴에 해당이지 더 찾아갈순없습니다, 명예와 인물감에 승자일뿐 더유익은 어렵죠. 법에 앞서 직계들하고 토론이 먼져라고 본인은 사뢰 됩니다. 즉.정부.관계기관, 국방위원.국무총리.아닐까요; 어제밤까지 공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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