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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여의도 광장으로 모여서 브라운각서와 9항 개인수당을공개하라고외처
 파월 전투수당 지급 촉구와 브라운 각서 진본 진상 규명 국회특별법 제정 - 공지 - 수신: 전국 월남 참전자와 그 가족 과 국민. 제목: 파월 전투수당 지급 촉구와 브라운 각서 진본 진상 규명 국회특별법 제정 촉구. 장소: 서울 광화문 광장. 일시: 2019년 03월 30일 토요일.12시 - 내용 - 1.우리 월남참전자 모두에게 출병 전 국가로부터 들어온 약속은 "살아 돌아오기만 하면 조국이 책임 진다"라고.하지만 50년이 지난 현재 국가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 증명이 하나 둘 밝혀진 것은 브라운 각서에 따라 지급해야 할 전투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국가에 귀속 시킨 것이다. 이를 밝히고 우리의 명예회복과 미지급된 전투수당을 배상 받기 위해 꽁꽁 숨겨진 브라운 각서 진본 진상 규명을 국회는 책임 지고 6월 말 이전까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이를 방관 할 시 우리 산화자 모두는 최후의 삶을 마감할 것이다. 2. 우리 월남참전우들이 남기고 떠난 유족 (미망인)들에 국가는 반드시 예우가 있어야 했다. 국가가 끝까지 책임 진다는 것은 우리 전우들이 세상을 떠도 명예가 가족들에게 넘겨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국가는 이들에게 최소한 생계를 지원하는 복지정책이 이루어져야 했다. 우리는 유족들에게 삶에 도움 되는 생계비 지원 정책을 촉구 한다. 3.대한민국을 잿더미 위에 오늘의 경제성장과 풍요로움에 대해 누가 기초를 쌓았는가? 월남참전자 모두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하는자는 국립 현충원에 가보라. 20세 어린 나이에 이국 땅에서 이슬같이 숨져간 5099명의 전우와, 사지를 잃고 평생 고통받는 11.800명 상이용사, 고엽제로 고통받는 12만명 전우, 고엽제로 인한 상세불명 병 등으로 사망하고 남겨진 10만명의 유족(미망인)이 있다. "이들이 증인이요.우리 역사다." 4.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외교문서나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통하여 이미 일반 문서로 전락한 브라운 각서 진본을 한국에 돌려 달라고 하여 34만여 명의 참전자들과 국민에게 제시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5. 우리 월남참전자 모두와 유족은 소속 단체를 초월하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브라운 각서 진본 진상 규명 특별법 제정"과 우리의 명예와 지금까지 슬픈 눈물을 씻어 낼 수 있도록 2019년 03월 30일 토요일 12시에 참전자 본인과 유족 그리고 아들 딸 손자 손녀 및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된 모든 국민이 참여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9년 02월 02일 (사)대한해외참전 전우회 중앙회 대한민국해외파병자 연합회 총.무.위.원.장 고.광.우. 법.률.고.문 이. 갑. 철. 중.앙.회.장 조. 성. 태. @ 글 옮긴이는 단체 회원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의 일이기에 도와 주기 위함 이오니 이해 하시고 주위 전우님들께 홍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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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2019-02-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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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모우고 힘모아 우리다함께 동참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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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2019-02-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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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참이군.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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