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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부르스/이미자노래
달빛은 밝은데 님은 없고 설움만 가득해 그 시절 그 추억 그 사랑은 불러도 대답 없네 후회를 해 보건만 때는 벌써 늦었네 목메어 목메어 흐느끼는 눈물의 부르스 애당초 헤어질 그대라면 사랑을 안 할걸 가버린 그대는 두 번 다시 돌아올 기약 없네 후회를 해 보건만 때는 벌써 늦었네 목메어 목메어 불러보는 눈물의 부르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향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베트남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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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은 노래 퍼레이드 45 - 사랑의 사슬 | 어머니와 딸 (이미자,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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