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전쟁에뛰어 들어 살아서 돌아 왔건만 남은건 그 무었인가? 참전 용사(등급외) 참전 용사란 이름만.. 혜택이라고 정부에서 운영 하는 박물관 공짜 혜택? 다 죽어 가야만 등급을 올려 주는 그런 무책임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벌써 고엽제로 인해 죽은 사람이 몇명 인가 더 국민을 죽여야 우리 나라 정신을 차리겠는가? 정치해 뒷돈 빼먹는 인간들은 공직자 나라를 위한 사람이고 ..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간 참전 용사들은 몸 망가지고 배신감에 분노를 사고 있다 더이상 이래 방치할 셈인가? 돌아가신분들 거지 같은 나라를 대신해 고인 명복을 빕니다..
처음에는 전쟁이 무언지도 알지 못한체, 가난에 지치고 굶주린 부모와 형제를 위해 한 몸 바치고자 돈 벌러 가지요. 그러다가, 베트콩의 총에 맞아죽는 동료를 보면, 살기위해 정말 귀신조차 도망가버릴 듯한 인간이 되어 버립니다.... 흠... 하지만, 그들은 피해자입니다. 국가발전을 이라는 미명아래 국민을 팔아버린 정치가들 때문이지요. 뜨거운 정글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 그것이 고엽제 였죠... 휴.. 고엽제 피해자들의 고통스런 인생을 바라본 사람이라면 개 뼈다귀 같은 소리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남의 나라에서 인종 청소 잘 한다고 미국놈들이 붙여준 애칭이 개 잡는 해병이란다. 지 살자고 남의 나라에 가서 싹쓸이 하듯이 학살을 자행한것이 울 나라 군인 이었다. 결코 박수나 칭찬 받을 일은 아니다. 그냥 조용히 인간을 죽인것을 후회 하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면되지 지랄같은 보상이냐 그돈 있으면 차라리 나라를 위해 싸운 독립 유공자나 6.25참전 용사들을 위해 써라.
나는 월남 지원병으로 갔다왔지만 애국보다 배를 채우기 위해, 잘 살기 위해 목숨을 팔았던 것이다. 창녀는 몸을 팔지만 파월용사는 목숨을 단보하고 돈 벌러갔다. 좌우하는 데모꾼들 너희들은 배가 불러서 월남파병 반대만 하였잖은가 미국놈은 무조건 싫고 족국통일만 외쳤지, 배고픈 사람은 먹을 것만 보였다. 민족이 빨갱이가 밥 먹여 주나, 너희들이야 말로 부르조아가 아닌었나 싶네
너희들이 고엽제가 무엇인지 아니?.................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드립니다 2월엔 대학병원에서 3월엔 보훈병원에서 오늘 두시엔 이곳 복음병원으로 입원하러 가야 합니다
입원을 제가 하고 싶어서 합니까?의사들이 해야 한다고 하여 입원을 합니다
이세상에서 누가 입원하기를 좋아 해서 합니까?
아직도 살만한 나이이기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어면 이 아픔이 좀은 덜할까? 하여 입원을 합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아파서 죽고 싶습니다,
난 용병도 아니였고 더더군다나 학살자가 아닌데도 우린 그런소리까지 들어니 몸의 아픔보다 더한 마음의 아픔도 생기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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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고엽제후유증 참전용사 음독자살(시민들의소리)
최해영
꼬맹이 
고엽제간부들에 대한 배임등 사건중간보고입니다, 
금 정회원 게시판방에서 회의가 진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