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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일성씨를 보고...
모처름 병원에 가는 날이 아니어서 커피를 마시며 TV를 보았습니다. 엄앵란이가 나오고 하여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니 "아침마당"이란 프로하고... 그기에 하일성 야구 해설가가 나오는데 야구협회 사무총장이라고 자막이 나오더군요 저도 건강이 좋았을때 야구장에 가기도 했고 TV로 야구중계를 많이보며 하일성씨의 야구 해설을 들어며 즐거워 했지요 그런데 오늘 TV에서 심장 혈관시술로 스텐드를 삽입하고도 아니되어서 심장수술(관상동맥우회술)을 받았고 위도 수술했어며 담낭도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장성급일때 백마부대로 월남전에도 참전을 했다는겄입니다, 참전자로서 스텐드를 삽입하면 후유의증의 중도고 관상 동맥 우회술을 받았다면 고도입니다 하일성씨가 참전자로서 후유의증으로 등록을 한 지는 알수가 없었지만 보통 일반상식으로는 입원이나 그 수술후에라도 옆의 환자들에게 들어서라도 후유의증이란걸 알았다고 판단이 되는군요 그런데...... 그런방송의 자리에서 후유의증에관한 조그마한 이야기라도 해주었어면 하는 바렘으로 그 프로를 끝까지 봤어나 자기가 여러가지로 수술을 했다는 그래서 어려웠다는 얘기만으로 끝을 맺습디다. 나의 조그마한 이 바렘이 그냥 물거품이 되는 이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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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08-01-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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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분이 장성으로근무하였다는데 고엽제병조차도 몰으고 살아가는것이 장군들의 협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제대후는 죽으라고 부려먹든전선에서 병든 졸병은 아에 머리통에서 싹제한 개장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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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인
2008-01-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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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친이 장군이었다면 그의 가족들은 모두 국가유공자 가족일텐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말을 하겠습니까? 최 지부장님도 순진 하시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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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제 환자의 우울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 |
 Re..이상 야릇한 시선으로 보지마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