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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볼견입니다 뭐가 좋았서 고엽제 명찰까지 달고단일까?
참으로 꼴불견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빨간 명찰에 고엽제 단체 마크가 붙힌 군복을 입고 다니는 좀 덜 떨어진 사람들 말입니다....... 자식들 앞에서 좀 창피스러운 감도 안 드는가 봐요 다른 유공자들은 떳떳하게 국가유공자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서 온갖 혜택을 다 받고 지내면서 자식들 앞에서 떳떳히 자랑이라도 할 꺼리가 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이지 고엽제 완장에다 빨간 명찰까지 달고 이상한 짓거리들만 하고 다니는 고엽제 단체 사람들은 군복에다 고엽제 마크를 달고 다는 걸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가 봐요 쥐뿔도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는 주제에 말입니다 이따위 짓꺼리를 하고 다니니 어디 자식들 인들 아버지가 무슨 유공자인지 알턱이 있겠냐고요 참으로 한심스러운 인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참전자라도 고엽제 꼬리표를 떼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는데 한편에서는 고엽제를 애호 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아마 이런 사람들은 고엽제를 더 마시고 싶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암튼 꼴볼견입니다 ※,가저온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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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자
2007-11-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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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고엽제단체을 만들었서 이권사업을 하였서 뱃대기 기름을 많이 체운이 입고단녀야 되겠지요? 가짜유공자 행세나 하고요. 정말 저런꼴통갔던 석어 빠진인간들때문에 해택을 받아야하는 의증환자들이 해택도 못받고 있지 안습니까요?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현충일날 고엽제 단체가 없섰드라면은 여러분들은 벌서다 유공자가 되였다고 말씁을 하였습니다, 의증환자 들을 10년이상 속여온 개자식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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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증
 사람이 왜 갑자기 변할까요!? 고엽제회에서...... |
 인수위원회에올인 고엽제의등요구사항 인수위원에서열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