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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공약 월남참전자에게 개밥에 도토리다
다시 고개드는 票풀리즘, 참전자는 안중에도 없나? 22대 총선이 눈앞에 닥아 왔다. 선거철이 되자 바른 미래당처럼 제3지대를 표방하는 신당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 거대 양당에 짓눌린 처지를 바꾸자는 논리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 총선을 의식한 창당과 합종연횡은 더이상 생경하지 않다. 당의 근간인 정강정책은 차치하고라도 당 자체를 경쟁하듯 속전속결로 만들고 부수고 합치면서 "개혁", "미래", 를 외치면서 "조립식" 정당을 만들고 경쟁적으로 공약을 내 놓는다. 민주당은 총선공약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초등생 돌봄 도입 ☆경로당주 5일 점심 제 공 ☆군 처우 개선 여당 국민의 힘 공약 ☆저 출산 ☆소 상공인 금융지원 ☆늘봄학교 확대 ☆기후 위기 공약을 우선 발표했다. 모두 특정 세대와 군인을 염두에 둔 "굵직한" 공약인 만큼, 대규모 재정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또한 여당, 야당의 공약도 비스무리 하다. 분명히 밝혀 두는 것은 우리 참전자들의 대우 개선에 대하여는 눈을 딲고 보아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우리는 왕따 당하고 소외 당하는 처참한 비 맞은 닭 신세다. 공약 집에 있어도 잡아 떼는데 공약에도 못 끼일지? 군인들의 처우 개선은 선거 때마다 약방 감초처럼 들먹인다. 우리는 안중에도 없다. 이 일을 어찌할고? 중앙회가 손 발이 닳도록 쫒아 다니며 우리의 4대 지주 요구사항을 끼워 넣어야 할 텐데 발만 동동 구른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리 요구사항 관철시켜 주는 정당에 표 몰아 주겠다고 xx에 요랑소리 나게 달려 붙어 드잡이로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 차라리 유공자 집어치우고 경로당 회원으로 등록할까. 앉은 뱅이 용쓰듯 용만 쓴다. 해가 서산에 저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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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2024-01-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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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놈들 입니다. 대통령 공약도 없었던 일로 하는데 총선공약 ! 정치인은 믿을ㄴ 한 ㄴ도 없습니다. 그래도 작은 희망이나마 갖어 볼려면 중앙회가 움직여서 여야를 접촉해서 거짓 공약이라도 받아내야 하는데 이화종이는 지 배 따시니깐 전우들 관심도 없으니 참으로 난감한 우리 전우들 신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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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2024-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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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종 이자는너무무능하면서오래합니다 장기집권막아야지요 주인지배불으면 머슴배고픈것 모른다는말이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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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참이화종이는 배임혐의 신속히 처리하라 |
 여야 국회의원 후보나리들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