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씨 당신도 맞춤법이 틀렸네 남을 충고하려면 나부터 잘 쓰고 충고해야지 자기 자신도 맞춤법을 틀려가면서 뭐 남의 맞춤법에 씨비를 거나? 두번째 줄에 "몰랐어야"가 아니라 " 몰라서야"로 바꾸고 세번째 줄에 "글을 써고 있으니"는 "글을 쓰고 있으니"로 바꾸어야 하며 마지막 줄에도"신경써세요"도 "신경쓰세요"로 빠꾸어야 합니다.
7/10 19:02
너구리
이보소 글을 급하게 쓰다보면 쓰다보면 가끔 틀리는 수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십시다. 나도 글을 쓰다보니 시비를 아니라 씨비로 썼어네요 요사이 철자도 많이 바뀐 상태라 글을 써서 살고 있는 나도 실수를 자주 하곤 한다오. 제발 부탁인데 전우여 좀 시비 좀 걸지 맙시다. 욕할 줄 몰라서 못하는 사람이 있겠소 지금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도 부족할 판에 자꾸 시비를 걸면 무슨 의욕으로 앞에서 일을 하겠소.
7/10 19:08
천자봉
너구리 님 좋은 말씀 주셨네요. 이곳에 국문학을 전공한 전우님 들 모임도 아니고 칠팔십된 노인들이 모여 글로서 주고받는 대화방 에 문법 타령은 지나친 주문 인것 같습니다. 윗글을 쓰신 맹호님 맞춤법도 모르는 수준이하라고 이곳 사이드 회장님을 조롱 하셨는데 당신은 그분보다 더 똑똑 한것 같지 않네요 이봐요 맹호씨 당신 이곳에 시비하러 다녀요 ?. 예의를 지킵시다. 당신보다 가방끈 짧다고 비하 하는 그따위 매너는 고치시기 바랍니다.
천안삼거리휴게소 서울방향 고속도로 압류?
경봉
너구리 
브라운각서공개하는대 브라운각서에는 개인수당이 없다. 
한국군은 수당으로 주지안고 급여 보조 금형태로지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