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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각서중 주요부분
 158 Foreign Affairs, 196H 1968. Volume XXX 이것은 한국의 방위의 무결성이 일치되어서는 안되며 한국에 새로운 경제적 부담이 부과되지 않아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추가적인 부대 배치를 위해 한국에 실질적인 이익이 있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이러한 기본적인 고려 사항을 다루기위한 우리의 제안은 내년 1 월 12 일 외무부 장관과 1 월 18 일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에 담겨있다. 우리의 추가 논의 결과 이제 우리는 제안서가 다소 정확하고 다소 추가됩니다 .이 두 각서의 제안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들을 철회하기보다 다음과 같이 미국이 할 준비가되어있는 것을 요약 할 것이다. A.1. 필요에 따라 장비하고 모든 추가 원가를 충당하십시오. A 2. RVN에 배치 된 추가 병력의 현재 규모에서이 병력에 대한 해외 수당을 지불합니다 . 알다시피 최근 봉급 인상 이후에도 현재 한국군에 지급 된 금액의 30 배이며 VN 병력의 약 4 배에 달하는 Tiger Division에 지급됩니다. 이 비용은 모든 비용을 충당하며 실질적인 송금 A3 베트남에서의 사형 집행으로 인한 사망, 부상당한 행동 및 장애인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합동 한미 군사위원회가 RVN에 배치 된 전속력있는 병력으로 두 배가되는 비율로 A4 A4 , 열차 및 재정 보조 A.5. 한국과 미국간에 합의 된 성격의 전용 한국 통신 시설을 제공한다. 서울과 사이공의 한국 관리들. 이 시설은 RVN에서 귀하의 군대와 연락하기위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킵니다. 또한 RVN에서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4 대의 C-54 항공기를 한국군에 제공하는 것. A.6. 향후 몇 년 동안 한국의 한국군 근대화를위한 기본 장비들을 1 월 18 일 General Beach의 국방부 장관 A.7에게 보낸 바에 따라 제공 할 것입니다. 1 월 18 일 General Beach의 서한에서 언급 된 바와 같이 MAP 초과 판매 수익금으로 군대 병영 및 위생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 장관 A.8에 제공. A.9에 의해 결정된 요구 사항을 채우는 데 기여한다. 한국 정부와의 공동 연구를 완료 한 후, 두 정부가 이미 필요로하는 것과 함께이 사업에 대한 한국 무기고 확장을위한 장비를 제공한다. Tiger Division을 RVN으로 파견하고 백업하여 Neithe tound를 제공하면서 한국의 침투 방지 능력 향상은 Kores 탄약 생산량을 증가 시켰지만 아래의 내용은 아래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브라운각서속에 양해각서입니다 이 군대 파견에 대한 미국과 한국 당국간의 논의가 곧 이어졌다. 1965 년 6 월 2 일 유엔군 사령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회담에서 존슨 대 국무 장관은 존슨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이 고이즈미 총리의 워싱턴 방문과 관련하여 고위급 회담을 갖고 1965 년 5 월 한국 정부는 베트남에 육군 본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육군 연대를 포함하여 1 군대 연대를 제외한 부서는 한국 육군 장군이 지휘해야했다. 이어서 한국은 F-86 전투기를 보내어 한국군에 전투 지원을 제공 할 것을 제안했다. 김 국방 장관은 또한 한국군에 대한 임금 인상이 논의되었으며, 확고한 공약은 없었지만 미국이 도울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국은 베트남에 본부를두고 있기 때문에 김 국방 장관은 미국이 한국의 미군 병력을 줄이기위한 제안을 계속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대신에 전염병의 한국에 대한 지원. 마지막으로 장관은 미국이 한국 공무원이 관리하는 "비공식"기금을 조성하고 베트남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군인 가족에게 연금을 지급하도록 요청했다. 1965 년 6 월 23 일 김 국방부 장관은 이번에 유엔사 지휘관과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한국군 병력 배치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주한 미군 사령관으로서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기 전에 한국군은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했다. 승인은 반드시 자동적 인 것은 아니지만, 장관은 조기 승인을 예상하고 7 월 말 또는 1965 년 8 월 초에 배치 일을 시험 적으로 설정했다. 장관은 국회에 배포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에 다음 항목에 대한 미국의 동의와 지원을 원했다. 1. 한국의 현재 미국과 한국의 천장 천장 유지. 2. 장비 수당과 해양 부문을 포함한 17 개의 정규 부서의 100 %에 해당하는 3 개의 전투 준비 예비 부대의 장비는 화력, 기동 및 신호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항목으로 한국 방위 태세 약화를 방지합니다. [124] 3. 분단 배치 전과 동일한 수준의 군사 보조 프로그램 자금 지원. 베트남에서의 근무를 목표로하는 한국 전투 부대의 임무, 야영지, 지휘 채널 및 병참 지원에 대한 조기 확인. 5. 한국 사업단 구성을위한 소규모 기획 그룹 설립. 6. 베트남 한반도 본부 간 직접 통신망 구축을위한 신호 장비 제공 7. 한국 사업부의 이동을위한 운송 수단 및 인력 및 물자의 교체 및 교체와 같은 후속 요구 사항에 대한 제공. 8. 베트남에있는 한국인 단위와 개인에 대한 재정적 지원 제공. 미군 요원과 동일한 비율의 전투 근무 임금, 직무 상 사망 또는 장애에 대한 변상 및 보상, 한국인이 고용 한 베트남 원주민 직원의 급여 단위. 9. 한국과 베트남 간의 의료 피난 및 연락을위한 4 대의 C-123 항공기 제공. 10. 한국 방송 사업부가 반 공산주의 방송, 심리전 및 방해 전파 사업을 수행하고 한국 가정 뉴스, 전쟁 뉴스 및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현장 방송 설비를 제공한다. 몇 년 후인 1971 년 1 월, 드웨이트 장군은 1965 년 7 월 1 일에 호즈 장군을 유엔군 사령관으로 임명하여이 명단에 대해 논평했다. 초기 한국 청구서 (위시리스트)는 훌륭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군은 미군과 동일한 임금을 받고, 모든 미군 장비를 배치하고, 한국 육군, 해군 및 공군을 현대화하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법안이 완전히 비합리적이고 미국이 동의하는 어떤 기회도 없다는 대사의 동의로 그들에게 말했다. 최종 타협안에는 배치 된 군대에 대한 대폭 임금 인상, 우리가 제공 할 수있는 좋은 장비와 한국과의 사전 협의없이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약속이 포함되어있다. 후자는 한국인들에게, 한국의 승인 없이는 미군이 철수하지 않을 것을 의미했다. 분명히, 후자는 지금은 한국에서 7 미국 본부의 철수와 함께 분명하다 사건이 아니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는 궁극적으로 한국의 요구 사항을 해결했습니다. [125] 3 대의 전투 준비 예비 부대가 공인 조직 및 장비 표의 100 %에 장비를 갖추도록 요구 한 것은 한국군 주한 미군 사령관이 군사 지원 프로그램 기금의 가용성에 크게 의존했다는 것이다. 한국군을 베트남에 파병하는 것은 군사 지원 프로그램 기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역효과 여부는 예측할 수 없다. 고려중인 것은 한국 군 보조 프로그램 기금을 사용하여 해당 부서의 준비 및 파견 및 베트남에있는 동안 해당 부서의 지원을위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선교부, 야영지 및 기타 일상적인 요구 사항에 대한 조기 확인은 태평양 지역 사령관의 정보에 달려있다. 한국인 단체의 조직을 결정하기 위해 소규모 기획 그룹에 남성을 제공해야한다는 요구가 즉시 승인되었습니다. 한국과 한국 본부 간의 직접 통신을위한 신호 장비 요청은 승인되지 않았다. 고주파 무선 장비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한국의 미군 사령관 인 General Beach는 한인들이 현재의 미국 통신 시스템을 일반 사용자 기반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지휘관은 미국이 그 부서에 대한 수송을 제공해야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그러나 미국 해운의 가용성에 따라 일부 한국 선박이 사용되어야 할 수도있다. 베트남에있는 한국인들과 개인들에 대한 재정적 지원 요청은 불승인으로 만났다. 한국의 미군 사령관은 전투 근무 임금을, 특히 미군에게 지불 한 것과 같은 비율로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해외 수당 지급과 일치했습니다. 미국이 사망 급여를 지급하거나 장애 납부를해야한다면, 금리는 현재 한국 법에 따라 일회성으로 만 설정되어 있어야한다. 미국은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국적자의 고용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지만, 한국과 베트남 간의 협정에 그러한 경비를 포함하는 것이 유리하다. 사령관은 C-123 항공기 4 대에 대한 요청이 이전 운송 요청과 중복 된 것으로 보인 이후, 미국은 한국행을 위해 예정된 항공편을 제공하거나 미국 내 다른 정기 항공편을 이용하여 한국행을 예약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언뜻보기에 현장 방송 설비에 대한 요청은 이미 베트남에서 시행중인 심리전 프로그램과 충돌하는 것으로 보였으 나 문제의 최종 해결은 현장에서의 의견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1965 년 7 월 13 일 미국 국무부는 [126] 주한 미대사가 한국 정부의 신속한 한국 내 배치를 보장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 다수의 양보를 제공 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은 한국 정부가 베트남에서 상당한 병력을 유지하는 한 군사 지원 프로그램 이전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은 또한 1966 년 회계 연도 군사 보조 프로그램에 나와있는 석유, 석유, 윤활유 및 건축 자재와 같은 물품 이전을 위해 한국으로부터 조달을 해외로하기로 합의했다. 그 후, 양도 계획 기간 동안 미국은 개별 품목 및 통상적 인 해양 조달 절차에 근거하여 한국으로부터 해양 조달을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 정부에 대한 이러한 양보는 한국 정부가 취한 조치로 인해 발생하는 예산 저축이 한국인에 대한 상당한 군 복무 및 임금 인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한국 정부는 베트남에 사업부를 배치하는 데 추가 비용을 들이지는 않을 것이지만 많은 경제적 이점을 확보 할 것이다. 반면에 이미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비용은 연간 약 2,000,000 달러 였고 베트남의 한국 사업부 운영을위한 첫 해의 비용은 4,300 만 달러로 추산되었다. 1965 년 7 월 16 일에 있었던 이후의 대화에서 한국군 사령관은 한국 정부의 요청을 해결할 때 결정된 다른 결정들을 태평양 지역 사령관에게 통보했다. 한국의 미군 사령관과 주한 미군 사령관 인 윈스 드롭 D. 브라운 (Winthrop D. Brown)은 한국의 미군 감축과 관련하여 존슨 대통령의 미군 감축 계획이 없다는 한국 정부의 확신을 표명 한 편지를 작성했다. 주한 미군의 재배치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 관계자와 미리상의 할 예정이다. 8 월에 이르면 한국 정부는 군부대의 군대 구조에 대한 협약을 맺어 병력 증강을 지원했지만 통제와 명령 및 통일 된 한국 본부의 군사적 측면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한국군에 대한 통합 장비 목록, 강도 및 해병력, 한국군 지원 명령에 대한 수당 표가 개발되어 웨스트 모어 랜드 장군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물류 분야에서 Class II, IV 및 V 공급의 초기 및 후속 지원이 해결되었지만 정보가 수신 될 때까지 Class III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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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12-3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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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쟁 협약을 난 낫이 찾아낸 전우에게 감사에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이렇다 할 증빙을 나타내 보여도, 관계 기관에서는 난, 모른다. 과거 선배들이나 알지 우린 책임없다라 하는가. 이러한 증빙이 뚜렸하다. 법에다가 발의 해 봐도, 모루쇠로 돌리는가, 그네 들이 이 홈피를 거울처럼 살핀다 했거늘, 그냥 스치는 것은 무엇 때문이드냐/ 전우들 읽어보란듯이 수 작업하신 전우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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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
2018-12-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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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국회도서관에서 안민석의원께서 참석하여 브라운각서가 진본은 없고 국방부에 있는브라운각서는 가짜다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박정희가 요력게 해외근무특별수당은 철저하거 털가미를 덥어 쉬어노았고 그딸개집년은 브라운각서을 가짜와 바구어노고서는 공개를 안하고 계속 다주었다고 거짓말을 늘어노다가 결국에는 죄를 받아서 철창신세가 되였다. 정말 이나라가 수치스렵게 되였다. 사태가 이련대도 아직까지 두연놈을 좋다고들 개지랄하는 놈들이 잊슨이 전우사회가 망조가 들어다. 브라운각서 진본을 공개안하면은 날씨가 해동되면은 죽기를 가구하고 밀어 붙치는것밖에 해결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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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십알단
2018-12-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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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파월66 님 ,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릴수없듯이 브라운각서의 진실은 언젠가는 반듯이 밝혀집니다. 우리모두 하나되어 브라운각서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 섭시다. 단 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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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새해에는 福萬이 받으시길 바란니다 |
 2018.12.27 국회도서관 회의실 전투수당환수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