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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 27일 국회 도서관에600명이 모여서 브라운각서공개하고 전투수당 통과하라
     오늘 국회 도서관 파월용사 행사내용 2018년 12. 27. 주체 해외 파병용사회 ᆞ조성태 회장 파월 전우 600 명정도 참석 국회의원 민주당 노웅래국회의원 참석하섰고 부라운각서 진실 등 을 국회 국가가 진실 을규명하여 조속히 전투수당특별법이 통과. 실행 되게하라 여의도 체감온도 영하 20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에서 관광버스 대절 참석 전우들 은 전투수당 을 지급받기위해 이곳에 모였고 (참석전우) 님들 이구동성 모든단체가 하나로 모이고 한목소리 내야한다 하였였다. 주체측 은? 임원 들과 조성태 회장 은 부라운각서 의진실규며명을 통해 전투수당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 시행될수있게 노력하겟다고 대단한 열의로 행사를 진행 하였다ᆞ 특이사항 없이 무난히 행사를 진행종료 하였읍을 전해드립니다ᆞ 국회에서 한국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 특파원 ㅡ조성국 기자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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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휘날리며
2018-12-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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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들의 행동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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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2018-12-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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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참전단체는 하나로 통합하는 것 만이 전투수당을 쟁취하는데 희망이다. 12월 26일 27일 영하20도의 매서운 추위를 무릅쓰고 전국각지에서 관광버스등을 이용해 여의도로 집결했다. 우찌됐던 민주당당사앞에서, 국회도서관대강당에서 환노위가 진행되고 , 밤에는 전체본회의가 열리는 시간에 파월참전용사들의 땀과 눈물. 피의대가인 전투수당을 되돌려달라고 소리를 냈다는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본 다. 그런데 주관단체가 해외파병유공자협회( 회장 조성태 )였다. 대충 파월참전용사들이 주축이되어 만들어진 단체만도 월남전참전자회( 직대 이화종 ), 한국베인전 ( 회장 최상영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 회장 김성욱 ), 세계월남전전우한국총연합회 ( 회장 김성웅 )등 수도 없이 분열되어 있다. 이승만대통령은 "뭉치면 살고 , 헤어지면 죽는다고 " 고 했다. 올해는 이제 몇일 안 남았다. 2019년새해에는 각단체들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로 통합하는데 총력을 모읍시다. 이길만이 345,994명의 참전용사들이 바라는 희망입니다. 민주노총이 왜 힘이 셀까요? , 고 김용균법이 빨리도 만들어지던군요. 세월호가 왜 바라는대로 풀렸을까 ? , 광주사태가 한사람도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뭉쳤기 때문에 소기의 성과를 냈다고 봅니다. 파월참전용사들은 가족을 합치면 2-300만이 되는데도 분열되어 엉망진창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 서로가 지 잘났다고 큰소리치고 , 소송걸고..... 이러한것이 목숨내놓고 전쟁터에 간 용사들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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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소리 |
전각병
2018-12-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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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님 하나틀린말씀 없읍니다. 정말존경함니다. 감사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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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
2018-12-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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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할려고 하다가도 베인전 계시판만 보고가면 열받어 통합 꿈도 꾸기 실어집니다. 무식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좀 속아 내시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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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2-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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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압으로 한국베인전 홈에 들어왔어 욕설하면은 무조건 홈 출입을 막겠다. 한국베인전홈 비앙되는 글를 올이면 나뿐인간으로 취급하고 아이피추적하여 실명을 공개하여 인간쓰레기처럼 개망신을시키겠다 이점 꼭지켜주시길 바란다. 글 올인대 되하여 불평이 많으면 들어오지 말으라 추운데 집구석에 안자서 망상이나 잠겨라! 나이 처먹어가면서 하는 꼬락상이가 어지 저모양들인가 홈에 출입하고 있는 2세들에게 부끄렵은줄 알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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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축구 한국참전용사 앙금을 푼다 |
 이병태교수특강 젉은이들에게 가슴으로 호소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