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사령부
2018-12-2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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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띄워주신 님, 감사로 돌려봅니다.
허나, 국방부,육군본부,이 젊은니들과.청와대,조국,민정수석들,비서실이란자들.총리 이낙연,
이 인물들이,이 사연을 읽어본들,귀가에도 스치질 않을 것이며.도움을 주고싶어도 이 뭉치가 하도 커서 엄두를 못 내는것인지, 인정머리 없는 이 들 인물들이 그 냥 넘어가 버릴랴고 하는지.도대체가 허우 맹낙한 꼴 입죠!
사실과 현실을 구별 못하는 인간들을 맞이한 전우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슲은 곡절은 치우시고 더불의사당에 집결해서 70명이 아닌 700명이 아닌. 7000명 참가나 하려 갈납니다.
이상, " 단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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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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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자식 우리가 돈벌로 죽으려갔다고 개중에는 병과 좋은 놈들은 돈벌로 갔지만은 우리갔은 말단보병 소총수 전투병과가 돈벌로 가겠는가 전챙터에 가면 죽는것은90%이상인대 돈몇푼에 목숨을 팔자가 누가있단 말인가. 저역시고 후방50사단에 대구에 근무하다가 강제로 차출되야 붓들여갔다.
피어보지도 못하는 젉은청춘을 남의나라 전쟁터에 돈몇푼받고 팔아 넘긴박정희 도당 이놈이 5000명의목슴 피의값을 도독질하여 처먹고도 모자라서 전체월남참전자의 피의대가를 도독질하여 그죄로 총탄이 쓰려젔고
딸년고 우리의 죽은 전우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그죄로 지금 감방에에 방에서 죄를 딱고 가문에 망하였다.
절대 아들포함하여 이놈들을용서하면 안된다.
이놈들을 좋아하는개잡놈들은 시궁창이 혀를 막고 뒤저라. |
12/27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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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교수특강 젉은이들에게 가슴으로 호소한다.
2018년 12. 27일 국회 도서관에600명이 모여서 브라운각서공개하고 전투수당 통과하라 
12월26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시위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