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해병대부대 성명서 Senior Marines Statement]

No.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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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자유추구와 정의실현은 허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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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유와 평등, 정의 실현을 말하지만 대개는 '립 써비스' 이고 실현되지 않는 허상에 불과하다. 실천적 명제만이 의미가 있고 행동하지 않는 구호는 허구이다. '선임해병대 부대 Senior Marines' 는 행동하는 정의이며 준비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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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정국은 내란상태에 버금가는 혼미와 갈등의 상태이다. 애국우파들은 총궐기하여 좌파연합에 맞서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훈련되고 생을 누리는 국민들에게 주어진 의무이고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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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국가가 나에게 해준것이 무엇이 있냐고 반문하지만 국적이 있다는것만도 크나 큰 축복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의 선조들은 그 국적을 찾기위해 목숨을 바쳤다. 6. 25 전쟁에서도 정부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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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같은 한민족 DNA 를 가졌음에도 다른 종자들이 있으니 바로 북한의 3대세습 정권과 이들을 추종하는 '종북주사파 좌파 무리들' 이다. 이들은 국가와 민족의 갈등과 분열을 책동하는 '원한의 무리' 들이다. 이들의 뿌리와 생태를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일제 강점기 공산주의에 세뇌된 남로당 계열과 빨치산, 그들의 후예가 대다수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뿌리깊은 원한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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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해병대 용사들은 유난맞고 '단순무지' 한 '꼰대' 들이 아니다.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에 따라 두려워하지 않고 봉사해온 역전의 용사들이고 '행동하는 장년 Active Senior' 들이다. 그들에게 남은 생의 마지막 책무는 반만년 역사에 처음으로 이룬 강하고 번영된 나라를 세세손손 남겨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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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소요를 일삼으며 사회갈등과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좌파무리들에 맞서 선임해병대는 행동하는 정의실현의 모범을 보일 것이다. 출동 날자와 시간, 장소는 유동적으로 좌파연합의 봉기에 맞서 탄력적으로 대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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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해병대 부대' 는 '전략기동군' 이자 '신속대응군' 답게 늘 준비 되어있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좌파 무리들은 경거망동 날뛰지 말기 바란다. '선임해병대부대 Senior Marines'가 출동하면 무슨 일이 날지 아무도 장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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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 선임해병대 본부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