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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집회와 토론의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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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07-10-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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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몸사린다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남이 다해주겠지 하고 말입니다, 만약에 이시종법안이 (고엽제 단체법안설립법안)이 국회에 통과을 한다면은 고엽제 의증은 영원히 고엽제로길이 남습니다, 이법안은 고엽제 단체에서 원하여 만들었담니다,(이시종의원실에 답변임) 정말귀가 찰일입니다 최하의차차선택이람니다, 이래도 고엽제 단체을 밑고서 따르겠습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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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7-10-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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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님께... 저도 한때 청룡이였고 그겄을 자랑으로 삼아본적이 있습니다,지금도 청룡임이 부끄럽지는 않지만... 청룡님의 울분에 저도 적극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길에 나서기가 어디그리 쉬운일입니까?이곳 베인전만큼 우리들의 일로 앞장서는곳이 어디 있습디까? 회장님이 소집한다고 하여 선뜻나설수있는 우리들의 건강입니까? 회장님도 수술을 하고 퇴원을 한지 얼마 안되는몸이 잔아요 저또한 컴을 켜놓고도 물끄러미 쳐다볼수는있어도 답글 제대로 올리지못하는 그런 몸이랍니다 병원에서 만나보는 우리의 옛전우님들도 그 중앙회의 횡포를 많이 알고 있어며 각지회의 장들도 나름의 반발을 하는걸 저는 이제 종종 봅니다. 각지회의 임원들도 병원엘 오거든요 그러면 그들을 만나 사실 있는그대로의 얘기만 해도 이제 그들이 속았다는걸 이해 하더이다. 많은 사람이 이 베인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단지 컴을 할줄몰라 그 방법을 찿아야 하는데 저로서는 그겄이 힘드는군요 컴을 몰라도 회비만 내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왜냐구요? 제가 여기서 알은 정보를 그들에게 알려주는데 자기들을 위해 이만큼의 노력을 해주는 단체가 있다는겄만도 고맙다면서요 베인전이 가만이 앉아서 입으로만 떠드는게 아니잔아요 우리와 같은 건강으로 국회의원들한테나 고엽제 역학조사한다는 소위 그교수들한테나 그외 필요하다면 아픈몸을 무릅쓰고어디든 글을 올리지 않습니까? 이 정도 만이라도 그게 어디 쉬운일입니까? 아무나 할수 있는일입니까? 그러나 여기 베인전의 임원진님들은 하고 계십니다. 베인전의 이러한이들을 병원에가서 전하면요 많은옛전우님들이 힘을 받습디다 무슨일을 하는지 알수도 없는 그 중앙회만 쳐다 보다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세세히 알수있는 베인전이 있다는겄만으로도요 전 이 베인전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믿고 의지가 되더이다. 청룡님도 이젠 실명으로 이 베인전이란 배에 올라타지 않어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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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初心)
2007-10-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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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그리고 최해영 전우님! 나 또한 청룡입니다. 하사관 학교 42기인 신병기수는 171기가 될겁니다. 두분의 말씀 다 옳습니다. 나는 이곳 최 회장도 만나보았고 몇몇 임원도 만난일 이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많은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어제 강원도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우린 전우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배포 했고 약 200여 명의 서명과 주소를 확보 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행동입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울부짖어도 마이동풍이요 우이 독경이기에..... 불원간 대전 등지에서 일단 청룡들로 구성되는 **대(?)의 결성을 위한 모임이 있을겁니다. 그 모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철룡 헤쳐모여가 될것이고, 현재각자의 소속에 관계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될것입니다. 여기 까지만 씁니다. 청룡끼리의 이전 투구가 없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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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7-10-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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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님의 글도 어디서 보았습니다, 저는 병 203기 입니다. 청룡이 앞장선다는데에는 저또한 불만이 없습니다,할수 있는일이 있다면 해야지요 그러나 이곳 베인전도 결코 말만 앞세우는 그런 단체가 아님을 제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장님이하 모든 임원진님들이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는내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저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청룡이 의증을 위해 앞장서는 모임이라면 저또한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그 모임에 참석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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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2007-10-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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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모임 또무슨단체를 만들려는건 아니곘지요 한국베인전에 계신분은 이곳에서 조은의견을내고 더욱더 강인한 힘을키웁시다 청룡이란사람 어느단체의 첩자인가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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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나를 버리면...! |
 노창수님과 정용님의 한국베인전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