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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맞이하며
6월을 맞이하니 먼져가신 전우들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국가의 부름으로 먼이국 땅에서 20대 젊은 나이에 작렬히 산하하신 전우들이여 지난날 그 용맹스럽던 모습이 보고십습니다... 전쟁도없고 총성도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는지요? 먼져가신 전우들이여 참으로 부끄럽습니다.우리는 국가의 부름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였고 오천명에 가까운 전우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고엽제 병마와 싸우며 힘든생활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국가를 원망하는 전우들이 늘고있습니다.나라가 어려웠던시절 우리는 국가에 헌신하였고. 국가 성장에도 큰역활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이 국가는 베트남 참전전우들을 철져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유공자가 되어야합니다 고엽제의증 등외.모두군상경에 편입이 되어야 하고 보상도받아야합니다.요즈음 북쪽에서는 연일 전쟁도 불사 하겠다고합니다.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베트남참전 전우들을 나몰라라 하는 이정부.과연나라가 위기에 있다면 나라를 위하여 목숨바쳐 싸우겠다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련지요?이 나라는 시위만 잘해도 유공자가 됩니다. 정치하시는분들.우리가 시위를 할지몰라서 안하는지.알고 계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베트남참전 전우들은 먼져 국가를 생각합니다...대통령님 ! 국회의원님들! 우리는 대선용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시어 .베트남참전 전우들과 가족들에 한을 하루속히 풀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먼져가신 베트남참전 전우들에 명복을빕니다... 한국 베트남참전 인테넷 전우회 회 장 이 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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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질환의상이등급에대한 有感 |
 정무위원회 2013년도 예산 보훈급여금및 수당 심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