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유공자325.000면중
전투수당~
참전명예수당~
아직까지 미해결된 진상규명에 의해 밝혀야 전투수당특별법으로 신속하게 처리가 되어야합니다.

안타갑게 먼저 미ㅡ전투수당을 해결도 못하고
참전명예수당도 균등하게 질병이 왜~~어째서 구분이
되어서 돈이 지급되는것이

유공자님들~정신똑바로 차려서 똑~같~게 받을자격이 있고 유공자권리기 아닙니까!

본론으로 본다면 [ =전투는~전투의생명값입니다=] 그런데 환자로 구분한다.

이게 도대체가 정당한 보훈유공자들에 맞는 갖 가지~질병으로 크게는 월 300만원을ㅡ주는가하면 [=미국으로부터 병장1인기준 =] 월 54$을 미국으로 부터 전쟁에 참전하여 목숨값으로
내가 죽느냐~ 내가살아서 대한민국으로 살아서 고국땅을 밟을수있느냐의? ?

고귀한 목숨값을 대한민국 마음대로 질병으로 유공자들께 상의도없이 대한민국마음대로 돈을준다,

그렇다면 월 42만원과 ~월300만원과 월의 차이금액과~ 년 차별된 돈에대하여는 정부는 언급이
없습니까?

대한민국의 월남파월유공자는 미국에서
전투금 즉~전투하는 생명값이다.
죽으면 바로끝장인만큼~젊은나이에
대한민국땅도아닌 월남땅에서 죽는단말입니까,
전투의 생명~ 위로금으로 미국에서 월 54$의 유공자들의 [=각서=] 로봅니다.

월남에서 전투한분들이 남는게 유골뿐이 아닙니까.
그래서 무슨~질병으로 월42만원지급은 상ㆍ이자~고ㆍ엽제~등외라니
무조건 유공자에 고층도 몰라주는 대한민국이 월남유공자들이 참전명예수당을 질병으로는
판단과정을 보더라도 너무억울합니다.

전투도 월300만원상이자나
월42만원 등외자도 미국에서 병장1인기준 달러월54불을 받았다면ㅡ등외자도 월300만원을 받아야합니다.

전투금을 미국에서 지급되었다.
대한민국도 미국에서 전투금이다.
질병없이 일원화는 어떠한상황에 보드라도 맞습니다.
제발 똑ㅡ같게 대통령 시행령으로 발동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