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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는 국가가 예우 해주는 만큼 위상이 달라진다.
월남참전유공자는 국가에서 보상 해주는 금액에 따라 위상이 달라
집니다.우리 파월참전용사는 금전적인것 보다 도적질 당한 명예가
문제 이며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국가에서 매달30만원을 받게 되는데 30만원 받는것 만큼 30만원
참전유공자가 됩니다.. 파월장병들의 위상과 업적을 대변 하는
전투수당을 받지 못하면 받지 못한 만큼 박정희의 영원한 개돼지로
취급되며 무시를 당합니다.
그러므로 파월장병들의 위상과 업적을 대변할수있는 도적당한
전투수당을 돌려 받아야 도적 맞은 명예를 회복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파월장병들의 위상과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듯이 빼앗긴
전투수당 돌려 받아 잃어버린 명예와 월남전에서 이룬 업적을
국민들로 부터 존경심과 명예회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월남참전장병들은 이제부터라도 개돼지근성을 벗어나서
해외파병전투수당 돌려 받는데 하나로 단결하여 동참하고
목소리를 높혀야 합니다. 단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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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2019-01-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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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십알단의 글은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파월참전용사들중 보병소총수들은 주로 경상도 전라도지역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수저가 아니고 흙수저출신입니다. 그래서 가방끈도 짧고 베트남에 소모품으로 전투지역에 투입되어 희생도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나가서 이 한목숨내놓고 죽기를 살기로하고 생명있을때까지 투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너무 여건이 안돼네요..요즘보면 기초의원들이 제잘낫다고 해외로 가서 국민의 혈세를 마구 써버리는데 정말 피가 꺼꾸러 솟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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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십알단 |
wjdtks
2019-01-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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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간것 같소이다 우리 줄것이 있으면 똥돼지 한테 줄려고 발광을 하는데 정치 하는애들 너무 믿지 않는게 좋을뜻 너무 믿다가 배신 당하면 그실망감은 어쩌 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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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2019-01-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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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신 말씀 지당하신 말씀 전투수당 신경쓰시면 머지않아 죽습니다. 너무 엉터리 주장마시고 신경안정제 먹고 정신차려요 문정권이 준다고요 천만에 내목에 피가 들어가도 허탕 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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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맞은 전투수당 으로 잃어버린 명예. 잃어버린 업적]월남전65파월부터 73개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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