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부산에세 최해영전우님께서 내게 보내온 카톡입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고 공감되는 글이라 본방에 계시는 전우님께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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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와 공식적인 대화는 아니였지만

차 한잔 앞에 두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든중 월남참전자 미망인들에 관한 대화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보훈처는 월남참전자의 그 미망인에 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미망인은 전몰 군경 그 유가족에 한 한다고 하네요.

그 미망인의 예우에 관한 어떠한 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간 우리의 공법단체는 무었을 했는지에 생각이 멈추었고 무척 화가 났습니다.

말 못할 고생을 하며 참전자를 간병하다 결국은 홀로 되셨는데

참전자는 보훈대상이 되고 그홀로 되신 분은 도대체 무었이란 말 입니까?

하며 반문을 했지만 그 공무원은 우리는 법대로 할 뿐이란 말만 고장난 레코드의 판 처름 되풀이만 합디다.

참전자 그리고

고엽제!

참전자가 고엽제로 시달리지 않았다면 간병 할 필요가 없고 홀로 될일도 없었으니 결국은 참전자의 연장선상 위에 있는 겄이 미망인이면

그 미망인을 월남전의 연장선에서 봐야 하는게 아니냐고 했드니

여때껏 미망인 문제를 거론 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렇다면 검토 해볼 문제라는걸 인지 하는척은 하지만 공무원은 자기가 무엇을 새로 만들려는 족속들이 아니지요

참 어려운 여건에 홀로 되신 분들이 서 있습니디.

법이 없다니 그 법은 국개놈들이 만 드는 것인데 언제? 어느 때쯤에

법이란게 만들어 지려는지. . . ..

그 법을 만들 려면 그 국개놈을 움직일 참전자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밣여진 여러 미국의 서류에 참전자를 용병으로 그리고 미국이 참전자에게준 그나라 미군과 똑 같은 금액을 92.5%를 착취한 사람이 있는데도 지금에 와 그때가 그립다니.그 분은 우리 돈을 잡수실 분이 아니라며 좌 우익이 어떠니 입에 개 거품을 무는 전우가 있는한 우리의 염원은 우리가 살아 있을때 절대 이루어 질수 없다는걸 느끼는 요즘 입니다. 최 해영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