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조사서 2권에 기록된 우리의핏값이 10억$중 9억2천5백만$가 정부외환보유금으로 흘여들어갔는대도 정부는

재판에서도 공소시효 말소되였다고 우겨대고있다.

전쟁터에 강제로 내몰아 처넣고 핏값을 다주지 않고서 외환보유금으로 충단하여는대도 공소시효 따진 이 무슨정부가 이련정부가있는가 정말한심하다.

급여를 빌여갔다면 당연히 이자첬어 돌여주여야하는대도 돌여주지 안은 것은 공소 시효가 해당 안되는대도 공소시혀 따진이" 그리고 방송에 7800만 주고 나머지는 정부가 안주었다고 방송하는데 9억2천5백만만$가 착취하였다.

급여는 미국과 동일하게 주었는대도 한국정부가 다 안주었다고 기록되여있다.

홈에 올여노은 증거자료는 지금 진상조사 추진위원회에서 삭제요청으로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