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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이렇게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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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7-12-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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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이들의 행태를 보고 말을 합니다. 좀 아끼며 살아라고.... 그런 나의 당부에 표정을 구기며 무슨소리를 하느냐는 표정을 짓습니다 지금은 그런세상이 아니라네요? 참네~~~ 다듬이 방멩이 소리가 왜이리 정겨운 이 아침일까요? 부회장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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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
임종복
2007-12-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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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김홍식,김철수,전우님들,투표는하셨는지요,그지긋,지긋한,남비방하고,혈뜻고 모락하는자들,오늘,심판하는날입니다,우리두눈으로,지켜보십다,어,,,후,,,지겨워 나도나이가들면,김홍식,부회장님이,올려주신,사진대로,저런곳에서,살려고,노후설계를 하였건만,하나에일장춘몽이,되고말았습니다,옆드려,조상님제사때,절도못한는,이런몸으로 어떻게,첩첩산골에서,노동하면살겠습니가,생각하니,인생,한평생이,너무,허무하군요 회원님들,동절기에,몸좀심하시고,가정에,행운이,깃들기를,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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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훈
2007-12-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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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부회장님 카메라 피해서 찿아 왔지요 늘 수고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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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인
2007-12-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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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어릴적 생각이 그리워집니다. 부회장님의 열정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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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2007-12-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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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금년한해 몸조심과 건강하시고 세해 많은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국가유공자도 함께 이루도록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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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대게와문어 각종 자연산 회를 |
 투표일 신분증제시는 참전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