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dmin홈 으로회원 전용참여 마당보훈정보쉼터 마당구 게시판home admin  

* 회비 관리구좌
우체국
700096-01-000631
예금주:한국베인전

전우들 대화장 자유게시판

전우님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환영합니다.
단,국가 비판글. 대통령모독글 . 욕설.인격모독글.비난글.불필요한글.남의홈비난글. 명예손상글, 종교와 음란물 광고에 대한 선전,또는 비난의 글은 아이피공개와홈 출입통제와임의로 무조건 자동 삭제합니다. 누구도 이 조치에 이의를 제기 할수 없읍니다.
. . <※.문재인 대통령님은 미지급 해외복무수당" 일반병 퇴직금을 이유없이 돌여주라!.          

 월남참전전우님들 이곳 게시판에 좋은글를 일었으면 당연히 댓글한자 정도달고 가는것이 예의줄압니다. 한국베인전 운영진 *회비 관련구좌 -우체국 :70006-01--000631- 예금주: 한국베인전-

 
작성자 김종근
작성일 2014/01/04 (토) 11:41
홈페이지 http://www.hgvvk.co.kr
분 류 협조.
추천: 0  조회: 2855  
보고싶다 영순아.. (월남 파병 용사의 슬픈 사랑 이야기, 실화)


보고싶다 영순아.. (월남 파병 용사의 슬픈 사랑 이야기, 실화)


    40여 년의 긴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

    있는 아주 슬픈 추억이 있다...



    내일 이 오빠는 이곳 월남에서 마지막 전투에 나가게 된다.

    한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은데 돌아오면 바로 귀국을

    하게 된다. 이 오빠가 아마도 우리 영순이에게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될것 같다.


    정말 부모님과 영순이가 보고싶다.

    어서가서 네 어여쁜 얼굴과 밝은 미소를 보고싶어.

    이 오빠는 요즘 밤 잠을 설친단다.

    정말 보고싶다.. 영순아 사랑한다..


    귀국하는대로 제대를 하고 바로 결혼을 해서 남은 여생을

    같이 보내고 싶구나.

    영순아... 너무도 우리 영순이가 보고싶다.

    다시 말날 때까지 안녕히.. 영순아.. 사랑한다...


    매년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오면 나는 꼭 한번씩

    다녀오는 곳이 있다.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이다.


    수많은 독립유공자와 나라를 위해 산화한 용감한 전쟁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특별한 인척관계나

    친한 친구도 아닌 어떤이의 묘비를 찾아간다.


    손에 조그만 꽃 다발을 들고 한참을 걸어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잠든 사병묘역 한 모퉁이에 발을 멈춰

    꽃다발을 놓고 한 동안 고개를 숙이고 먼저 간이의

    명복을 빈다. 벌써 이곳을 찾은 지도 어언 40년이

    넘어가도록.. 그간 무정한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다.


    20대 건장한 체격의 나 자신도 이젠 세월 따라서 같이

    늙어가며 이젠 백발이 무성한 늙은이가 되었다.

    흘러가는 세월과 시냇물은 붙잡지 못한다더니 1970년 4월

    월남에서 전사, 육군 상병 박00.

    그 묘비를 쓰다듬으며 그와 대화를 나눈다.


    박상병 내가 또 왔다네 수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자네는

    여전히 이곳에 누워 있구먼 그려..

    박상병 정말 자네한테 미안하구먼 용서 하시게나.


    이곳에 올때마다 내가 중얼거리는 넋두리는 항상같다.

    박상병 자네가 그렇게 보고싶어하고 사랑하던 영순이를

    그곳 하늘나라에서 만나서 이곳에서 못 이룬 사랑의 한을

    풀었으리라 믿는다네.

    잘있게 박상병. 내년에 또 자네 만나러 오겠네.


    다시 한 번 하얀 묘비를 쓰다듬고 일어서 되돌아온다.

    천천히 걸어오다가 하늘을 올려다보니 먼 하늘에 떠있는

    하얀 뭉게구름 두 덩이가 내게 무슨 사연인가 속삭여 주는

    듯한 망상에 젖어 걷다보니 벌써 국립 현충원 입구

    주차장이다.


    결국 나 역시 멀지 않은 세월 후 국립 현충원에 가서

    박상병처럼 하얀 비석밑에 뭍혀 남겠지만 나는

    아직 살아있고 그는 그 먼 세월 전에 이곳에 잠들어 있다.


    ---------------


    이미 잊혀진 전쟁.

    베트남 전쟁에 나는 육군 병장을 달고 나녀왔다.

    그곳 동해안 나트랑 외곽에 있는 102 후송병원에 의무병

    으로 2년을 근무하다 귀국해서 제대를 했다.


    40여 년의 긴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

    있는 아주 슬픈 추억이 있다.


    어느날 대 규모 작전지역에서 헬기 그물망 호이스트에 실려

    총상환자 여러명이 급히 실려왔다.

    들것을 붉게 물들인 가장 심한 어느 총상환자의 얼굴은

    심한 고통에 몹시일그러져 있었으며 응급실 당직 군의관과

    같이 매우 분주한 진료중에 그 환자를 맞았다.


    아마 그 총상 환자는 군의관의 진찰 결과 흉부 관통 총상에

    의한 다량 출혈로 이미 소생 불가능한 측은한 병사였으며

    군번 줄을 보니 박 상병 이었다.


    고통을 덜어주려 링거에 진통제를 주사해 주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벌떡 일어났다.

    핏기 없는 핼쑥한 얼굴로 눈을 부릅뜨더니 한 손으로 오른쪽

    윗주머니를 가르치고 나서 바로 고개를 떨구었다.

    그만 세상을 하직한 것이다.


    곧 군의관의 검안서를 받아서 영안실로 연락을 했다.

    영안실 사병들이 들것을 갖고 사체를 인수하러 와서 들고

    나가기 전에 나는 문득 그의 마지막이 생각나서 그의

    윗 주머니를 열어보았다.

    핏빛에 물든 편지봉투 하나가 접혀서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속에 들어있는 머리를 양쪽으로 곱게 따내린

    여인 사진과 편지 내용은 곧 귀국해서 만나서 결혼을

    하자는 내용의 미쳐 못 보낸 편지 한 장이었다.


    나는 그 편지와 사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생각에

    비닐로 곱게싸서 내 관물함에 보관을 했다.


    몇 달 후에 임무를 끝내고 귀국을 한 후에 나는 그 편지의

    주소대로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궁촌이란 마을로

    박상병 집을 찾아갔다.


    당시만 해도 교통이 몹시 불편해서 그곳에 찾아가니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저녁 무렵에 박상병 집에 도착했더니

    늙으신 부모 두 분이 반겨주셨다.


    그날저녁 그 집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다. 이미 전사통지와 유골을 국립묘지에 가서

    보고 오신 두 분은 나를 붙잡고 통곡하셨다.


    조금 있으니 같은 동네 사는 박 상병의 그 여인 영순씨가

    찾아왔다. 조금 떨어진 냇가로 같이 나가서 나는

    그 마지막 유품 비닐뭉치를 그녀에게 전해주었다.


    고개를 숙이고 그녀는 어깨를 들썩이며 소리없이 흐느껴

    울었다. 그리고 긴 시간을 그녀 영순씨로 부터 박 상병과의

    지난날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겨우 40여 호가 모여사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서 고인이

    되버린 박 상병과 그의 연인 영순씨가 태어나 아래 윗집에서

    다정한 오누이 처럼 그렇게 성장했고 겨우 두 살 차이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되어갔으며 바로 지금 대화를 나누고 있는

    냇가에서 자주만나 장래를 약속하며 보내던 중 박 상병이

    군에 입대를 했다고 했다.


    그 후 박상병 소속 부대가 월남 파병부대로 선정되어 할 수

    없이 월남으로 가게 되었고 그간 수많은 사연들이 둘 사이에

    오고갔으며 한 달 후에 귀국을 하게 되면 양가 부모님도

    모두 허락한 사이기에 결혼을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만 갑작스런 박 상병의 전사 통지서를 받고 부모님은

    혼절을 하셨고 영순씨 역시 매일 냇가에 나와 한참을

    흐느껴 울곤 했다고 한다.


    반 년 정도 세월이 흘러 조금 잊혀질 즈음에 내가 피 묻은

    편지를 들고 나타난 것이 그만 슬픈 추억의 불씨를

    되살려 준듯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일부러 이리도 먼 길을 찾아오시고

    오빠의 마지막 마음을 전해 주셔서요.


    아, 아닙니다 영순씨 같은 입장에서 그 박 상병의 마지막을

    지켜본 전우로서 그 애절한 마음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곳 생과 사의 전쟁터에서 수 많은

    전우들의 처절한 모습을 직접 지켜보며 2년여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괜스래 제가 찾아와서 영순씨를 더욱 힘들게 하지 않았을까

    염려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살다가 결국은 흙으로

    되돌아갑니다.

    그 기간이 조금 길던가 아니면 짧은가 뿐입니다.


    영순씨. 박상병이 그리리워지면 가끔씩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찾아 그 곳에 누워있는 박상병을 만나고 오십시오.

    저도 가끔씩 몇몇 전우들을 만나러 그곳을 찾아가니까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가실 때는 인사를 못 드릴것 같아요. 안녕히 가십시오.


    너무도 울어 퉁퉁부은 눈으로 영순씨가 고개를 숙여 하직

    인사를 했다. 한 두어 시간을 둘 사이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혜어져 박 상병 집으로 돌아오니 박 상병 부모님이

    나를 친 아들 대하듯이 박상병이 지내던 건너방에

    잠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편안히 그 날을 묵고 조반까지

    얻어먹고 하직 인사를 드리고 왔던 길을 되돌아 귀가를 했다.


    한달쯤 후에 나는 박 상병의 부모님으로부터 충격적인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내용은 며칠전에 박상병의 그 여인

    영순씨가 그만 동네 뒷산에서 목을매어 자살을 하고

    말았다고 했다.



    나중에 살펴보니 가슴 속에 바로 내가 전해준 피 묻은

    박상병의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했다.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도 가끔 그곳 동해바다 삼척부근으로

    여행을 가게되면 그 때 일이 새삼 떠올라서 그곳 부근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서서 그 슬픈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괜스레 급한 내 성격탓에 신중치 못하고 그 피 묻은 편지를

    들고 먼길을 찾아가 그의 연인 영순씨에게 전해주어

    또 다른 귀한 생명을 잃게 만든 죄 책감에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깊은 후회속에 살아간다.


    박 상병과 그를 진정 사랑했던 영순씨의 명복을 빈다.

    속죄의 뜻으로 나는 앞으로도 계속 박 상병을 찾을 것이다.

    정말로 가슴아픈 슬픈 추억이다.


    ~ 옮겨온 글 ~



    아래 글은 윗 글을 올려주신 분의 지인 이신것 같습니다.

    윗 글 주인공 되시는 박 상병님의 사연을 함께 들으시고

    삼척에도, 월남의 부대도 함께 다녀오신 분께서 올리신 답글을

    옮겨와 재 편집 하였습니다.


    <아래 글을 올려주신 분은 윗 글 쓰신 분의 사모님 이셨습니다.

    이 글을 편집 한 바로 직후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만큼이나 비극적인 사랑의 슬픈 이야기..

    저도 삼척을 다녀오고 동작동 국립묘지도 다녀오고 사진을

    촬영하여 후일에 글을 다시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그런 세상이 그립습니다...



    저는 그니가 매년 현충일 즈음에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슬그머니 다녀 오는 사연을 몰랐어요.



    몇년이 지난후 겨우 그 사연을 들었어요

    그 이후 그니가 그 곳을 가면 같이 가서그니의 진심 어린 모습을

    지켜 보곤 했지요.



    지난날 먼곳 월남 전선 에서 산화한 박상병과

    그의 여인 영순씨의 슬픈 사연은 곁에서 지켜보는 저 역시

    눈시울을 적시게 해요.



    그니가 가장 소중해 하는 월남 파병 당시의 젊은 모습이 담긴

    빛 바랜 사진들을 함께 보며

    수 없이 들은 그니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줘요.



    본래 성실하고 매사에 용감한 그니와는 같은 취미인

    여행을 즐기는 인연으로 만났고

    근 삽십 여년의 세월을 지켜보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요.



    몇 년전에는 그니와 함께 그니의 추억이 서린 베트남 나트랑을

    방문 해 그니의 설명을 들었고

    긴 세월 지나는 동안 무척 변한 그 곳 모습에 놀라워 했어요.



    그리고 그니의 그 슬픈 사연이 깃든 그곳 강원도 삼척에도

    일부러 같이 찾아가 그 당시의 그곳 흔적들 찾아 보았어요.

    영순씨와 대화를 나누었던 조그만 냇가는 그대로 있었어요.



    그렇게 건강하던 그니에게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생겨

    정밀 진단 결과 직장 육종암 진단 결과 가 나왔고

    보훈 병원에 입원을 해서 제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병행했어요.



    만 5 년이 지나도록 재발을 않으면 완치로 본다는

    시한부 암 환자가 되버린 그니는 여전히 파월 용사 답게

    무척 씩씩하고 용감해서 겉에서 지켜보는 저를 기쁘게 하네요.



    그 몹쓸 암 세포가 사람을 봐서 들어 와야지

    골라도 잘못 골라 들어 와서 싹뚝 잘려 나갔다고

    호탕 하게 웃는 그니 모습은 저 까지 미소를 짓게 하네요.



    얼마전 퇴원후에 구청 무료 컴 교실에 등록을 하고

    한 동안 열심히 다니더니 컴을 배워와서 이젠 글도 잘 쓰네요.

    항상 건강 하고 용감하게 그대로 저를 지켜주시길 바래요.



    다시 한번 우리 그니에게 슬픈 사연을 안겨준

    박 상병과 영순씨의 명복을 빌어 드리며

    멋진 그니와 또 여행 계획이나 새워야 겠어요.

     
윗글 고엽제의증 국회상정된 법안입니다
아래글 암을 극복하고 가족를 살리는 신비의 야생와송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512 바보. 김무성의원이 발의11월4일접수한 고엽제단체가 만든법안 26 나팔수 2008/11/04 16:39 2884
6511 삭제해. 고엽제4개추가 질병이 오늘 국무회의에 통과하였습니다 10 최상영 2012/01/10 11:46 2878
6510 신국가유공자법 시행령과 규칙 비교표 17 김차웅 2012/03/28 09:46 2857
6509 하하. 고엽제의증 국회상정된 법안입니다 19 최상영 2010/03/19 20:39 2856
6508 협조. 보고싶다 영순아.. (월남 파병 용사의 슬픈 사랑 이야기, 실화) 김종근 2014/01/04 11:41 2855
6507 바보. 암을 극복하고 가족를 살리는 신비의 야생와송 최상영 2013/06/23 13:18 2853
6506 축하. 박병석정무위원실각의원실에 올려진 민원 2 한국 베인전 2007/10/28 15:54 2843
6505 국가유공자 고엽제의증환자 인정 원칙과 기준 있어야, 최상영 2008/02/27 10:24 2840
6504 협조. 김승리님께 한국베인전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 사무총장 2007/10/23 22:10 2835
6503 환영. 정무위원회 2013년도 예산 보훈급여금및 수당 심사 최상영 2012/11/19 08:48 2833
6502 축하. 대구가톨릭대 의대 양재호교수 다이옥신 암유발 실험 밝혀젔다, 5 최상영 2008/04/24 22:30 2829
6501 나뿐놈. 보훈처에 올라온 항의글들입니다, 월남참전자, 2007/11/11 10:16 2829
6500 국가유공자 증서와국가유공자증에대하여 4 반디 2011/05/08 11:58 2827
6499 나뿐놈. Re..제269회 국회 정기회 제6차정무위원회2007년10월15일회의. 한국 베인전 2007/10/11 10:31 2821
6498 바보. 고엽제후유증 추가인정법률안 정무위 회부 6 반디 2011/07/21 22:22 2818
6497 삭제해. 국가보훈처 정무위원명단과 사진 20 최상영 2015/02/06 11:10 2804
6496 협조. 고엽제후유증 추가 질병 법개정에대한 질의답변(보훈처) 3 최상영 2011/01/12 20:03 2803
6495 감사 공지글,-2008년도 년회비 건에 되하여 알립니다, 1 사무총장 2007/12/04 15:55 2799
6494 6월을 맞이하며 이태진 2009/06/01 11:26 2796
6493 감사 이시종의원님에게 제안 합니다, 3 최상영 2007/10/11 13:15 2790
6492 알아두면 무지하게 유용한 생활상식 김홍식 2007/12/25 14:42 2788
6491 하하. 심혈관질환의상이등급에대한 有感 9 靑山(청산) 2012/10/16 16:37 2786
6490 협조. 공고 관리자 2008/04/21 09:04 2779
6489 나가. 월남참전 연합군전투수당 확인요청서/ 미국대통령에게 5 김성웅 2015/03/19 19:29 2776
6488 퇴출. .박병석의원실입니다(바로 연결사이트입니다) 중도 2007/11/01 23:59 2775
6487 나가. 고엽제 후유의증 국가유공자 예우문제 5 김종근 2011/10/11 21:20 2773
6486 환영. Re..2008년도.년회비납부하신회원님들 명단님니다,,,, 1 한국베인전 2007/12/11 20:46 2773
6485 감사 박상돈소위원장님실에 보약의글을 올일려 바로 가기입니다, 한국 베인전 2007/11/06 22:22 2771
6484 경고. Re..상이등급종합 합산표입니다, 최상영 2008/02/03 12:52 2770
6483 협조. 강한철님 한국베인전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복구) 2 사무총장 2007/10/22 19:13 2770
12345678910,,,222
Since 2005 한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 All Copyright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