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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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먼나라당 나경원 의원님 사랑합니다! 입니다.
갑짜기 뜬금없이 신성한 보훈처 게시판에 사랑타령이냐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먼저 말씀을 드리다면,
이성관계 애정표현의 사랑이 아닌,
대중적 인기에 의한 팬(fan)으로서의 사랑이란는 말씀임을 이해하
시기 바란다.
진보성향의 다수 국민들은 의석수도 많고 정부여당인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 한다.
하지만 나는 한나라당을 서민정책을 멀리한다는 의미에 먼나라당이
라 부르고 싶다.
그러는 필자 너는 그럼 민주당은 뭐라 하느냐는 반문에는 민주당은
민심과 따로 놀아나는 민별당(民別黨)이라 부른다.
18대 국회가 이명박 정부의 정책혼란으로 빚어진 야당의 길거리 정
치 종료로 뒤늦게 겨우 개원은 했지만,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이 18대 국회 상임위원회 조정 문제를 두고
기싸움을 하면서 아직도 좀처럼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아는 분들은 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17대 정무위원회 활동중 그 많은 정무위 의원들 모두가 관심
사 밖일 때 유독 국가보훈처에 대한 관심과 보훈수혜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의원은 나경원(羅卿瑗)의원 한사람 외에 눈
에 띄지 않는다.
나경원의원을 개인 각각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싫어 하는 분들도 있
을 것이고,
필자는 다른 정책은 몰라도 보훈정책에 관한한 지금까지 나경원의
원만한 국회의원은 없다고 본다.
정부예산중 보훈예산의 비중증대에 대한 필요성을 관련 집중분석
을 하였으며,
나경원 의원이 당시 국가보훈처장에게 외국의 보훈제도를 비교하라
고 하여 지금 국가보훈처 자료실에 남아있는 외국에 보훈제도 어쩌
구 하는 구닥다리 여러건의 외국의 보훈제도등 한글문서도 2005년
당시 나경원의원에 의한 조사자료인 것이다.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도 일부는 나경원의원의 덕택으로 혜택을 받
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며,
고엽제 후유의증 대상자 대다수 경증이상 모두를 국가유공자로 만
들려 했던 것도 나경원의원이다.
그 뿐 아니다,
나경원 의원이 정무위 활동당시 보훈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막말
로 나경원의원 혼자 국정감사를 하듯 소상한 내용까지 정말 대단하
다.
그렇듯 꼼꼼히 살피는 것을 볼 때아마도 나경원의원이 판사시절에
도 사건마다 세심히 취급하여 재판에서 억울하게 당한 사람 하나도
없을 것이라 믿는다.
국회 정무위 년도별 국가보훈처 소관 세입세출․ 기금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보면,
나경원 의원 활동시기에 예산이 전년도 기준의 정부 세출예산중 보
훈처 세출예산 증가폭이 늘게되었으므로,
추경예산을 빼고 나경원의원 활동 전 2004년도 정부예산의 1.3%인
보훈예산이 나경원의원 정무위 활동이 끝난 2007년 정부예산의
1.6%의 보훈예산의 증가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 모두가 나
경원의원 혼자 힘이였다 라고 하기는 어폐(語弊)가 있지만,
나경원의원의 맹활약 덕분임을 간과(看過)해서도 않될 것이다.
연이어 2007년에도 계속 정무위 활동을 했더라면 더욱 보훈처 복리
를 위한 이익이 더 나아졌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새로 18대 국회 상
임위구성시 정무위로 다시 오셔서 국가보훈에 대한 권익에 한번 더
열정을 주셨으면 한다.
먼나라당의 유일한 군계일학이 아닌 군계일황(群鷄一凰)의 미모의
여걸 나경원의원!
나경원의원님이 보훈수혜자들을 아끼고 사랑했듯,
저 또한 나경원의원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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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글,,,,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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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베트남 선생낭시 희생된여전사.음악회(월남 현지에서) 
정상도님 김영철님 한국베인전 회원 가입을 환영합니다, 
울산시복지재단에서 8개단체에 500만원식전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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