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군 참전(의) 역사바로잡기...

늦었다고 늦어진다고 느끼고 있지만...

지금시작 해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베트남 전쟁참전의 올바른 역사를 말입니다.

일본침략으로 식민시대가 끝이 나고 6.25전쟁으로 폐허된 조국 세계에서 가장 가난 했던 나라 대한민국 사하라 사막 중심에 모래성 같았든 나라 대한민국 땅엔 먹을 것도  없고 잠 잘 곳이 없었습니다.

1950년대 60년대 서울기리는 어둡고 공포의 찬바람소리 나는 눈보라 전선줄에 부디 쳐 나는 휘 바람 소리는

총칼 보다 무서운 죽음의 공포였습니다.

그대로 앉자 굶어 죽고 얼어 죽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할 말이 사우디아라비아  모래알만큼 많지만 생략 하며

우리가 한국군이 왜 하나뿐인 생명을 받쳐가며 국가의

운명도알 수없는 위험한 전쟁에 뛰어들었는지 올바른

역사로 알려 지길 바랍니다..

역사 속 일병 한호성...

최성영 전우님께 승인받고 오늘 주월 사령부 연합사등  헌병 하사로 명받고.

근무중 호치민대  동방학과 한국역사학 전공이신 장 강사님께서 앞으로

한국군베트남 참전 역사를 공평 하고 올바른 역사를  연구 하시겠다.

하여 사령부입출을 허락 했습니다..

3바탕2하이 연합군 사령부 현제는 기호아 호텔 깍산...

꾸언5 에 6각정 한국군 비둘기 부대의 흔적  상태가 좋치안아   보수를 요하지만없어질까 두렵습니다.  

투덕 따이한로 와 다리 한국군 비둘기부대 건설지원단 전우님들 업적의 역사를 최박사님과  제자 장 교수님이 현장을 방문 하셨습니다..

박사님과  교수님의 존함밝히는 것은 아직허락 못받아  다음에 전해드리기로하고올바를 역사를  알기위해 13년 전부터   베트남역사 전적지   한국군이남긴흔적들을  보수하여 남기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고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위해  현장을 차근차근 방문하며 이세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