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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미지급 급여 진상조사 법안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박찬미망인여사님. 전명수전우님 송하식전우님 서울중앙병원정문 앞에서 월남전 미지급 급여 진상조사 법안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전우님의 참여와 동참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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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넌
2021-08-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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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아 쳐묵어놓고 멀 더 달래나 그렇게 돈욕심나면 차라리 구걸을 해라 월참사람 망신 그만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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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렵은개놈
2021-08-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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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심한넌 네 , 재수없는망고리 소리하고 뒤질때까지 재수없는 옴 올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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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2021-08-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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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람이 몰아치는되도 전우들을위하여 헌신하신 전우들에게 환영의박수을 보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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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의제비
2021-08-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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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심한넌 님 , 개보다 못한것이네 병정놀이도 하지않는것이 전쟁놀이의 아픔을 알지못하니까 조현병환자가 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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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영같은선무당들
2021-08-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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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관심병에 걸린 일인 유튜버가 준동을 일삼는 통에 뭐 하나 되는 거 없이 흐지부지. 월참이 유일한 희망입네 어쩌네 설레발 떨다가 온갖 잡종들 인터뷰 내용만 올리다 망한. 결국 나이도 어린 이전부터 월참에서 활동하며 인물평이 안 좋던 놈이 회장 자리 야금야금 먹어가는지도 모르고 헛지랄만 하다가 빼앗기고. 그기 월참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던 일자 무식이었던 선무당 박우영 같은 자에게 당한 게 아니면 뭐여. 박우영은 그 당시 아무 것도 모르던 초짜. 하나 하나 가르침을 받던 자였다. 천문학적 예산입네~ 국가간 약속인데 박정희 정부가 그럴리가 있겠냐는둥~, 생각해보니 다 귀찮고 될 거 같지도 않고 버거운 기라. 결국 얍삽하고 게으른 자들에 의해서 진상규명 첫 발도 떼지 못하고 사장된 것.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김성웅이가 사기꾼이어도 결국은 정도를 가고 있었던 기야. 그를 따라잡고 뻘 짓 못하게 막고 앞장서서 가려던 영관급 장교가 있었거든. 그 사람을 밀어줬어야 했는데!! 그 중령이 박우영tv에 전화연결이 됐었단 말이지. 그 당시 중령 본인이 충실하게 준비한 문서를 국방부에서도 검토하고서 흠 잡을 데 없는 수준이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그 문서를 월참 회장이 당선된 이후 가져다 주고 진상규명 서류로 참고하시라 전달했지만 사무실 구속에 쳐박혀 있던 것을 불같이 화를 내며 다시 찾아왔다는 내용이었다!! 그때 이미 박우영 같은 자들은 미지급 관련 건에 대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던 상태였으니 같이 손을 잡고 진상규명 해보려는 의기 투합은 일어날 수 없었지. 결국은 병졸출신들이 장교를 따돌림하고 저들끼리 전우팔이해서 모략질로 헤쳐먹으며 일신의 안위 영달만 꾀하고 있는 상태. 월참의 문제는 개인의 역량이 너무 떨어진다는 데 있다. 일자 무식자들이 너무 많은 데 있다. 그러니 좀 아는 놈들에게 마구 휘둘리며 죽어가는 수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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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디
2021-08-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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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우영같은선무당들 님 ,어저던 박우영이는 질의 안좋은 자입니다. 왔다가 갔다가하는 중심 못잡는 인간은 틀립없습니다. 행세가 발빨이 개 행세을하고 돌아단이고있습니다. 자기가 베트남에 약6개월정도밖에 그것도 보병이아인 방첩대 근무한자로서 전트수당은 아에 해당안되는자 이기때문에 자구전투수당 받을것 없다고 개소리하는것은 자기가 해당안된이까 참전명예수당인상만 유뷰브에 떠들고 단이는 말죽거리 빨빨이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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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필승!
2021-08-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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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감이나 확장시키려 별 쓰잘데기 없는 일회성 활동을 이어나간 인물. 이세호 사령관 발언 미지급 건에 대한 거대한 본류성 진상규명 물줄기를 작은 지류로 변질시킨 데 일조한 자. 결국, 월참 사회가 가졌던 진실 규명에 대한 정의 구현은 사라져. 진실로 미지급 건에 대해서 직시할 수 없는 자. 대의명분 따위 거추장스러우니 다 걷어치우고 실효성 있는 명예수당에나 천착하자는 주의. 딱 소인배. 월참 사회네 정치 지각이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도 모르고 미래 선견지명도 없었던 자. 잔대가리 굴리며 자신의 존재를 부각하고 그 맛에 사는 유형. 언론 역할에 충실할 위인이 쓸데없이 선봉에 서서 일을 이렇게 꼬이게 만드는 데 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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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국 의원, 월남전 참전 유공자 보상·예우 강화 추진 |
 여야 양당 전투수당법안 서로 다투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