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원망하며

유엔 인권위원회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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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메아리쳐 호소

해봐도 대답이 없다.

갈 길이 따로 없어 국가의 망신살도 저버릴 수 뿐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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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서울 사무소, 외교부, 주한 미국 대사관, 국회 앞 광화문 길거리에서 스피커 호소에 ㅡㅡㅡㅡㅡ

전우님들의 법정에ㅡㅡㅡ

55여회 내 청원 호소에 ㅡ

수 없는 전우들 호소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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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을 검토하여 주지 아니한다.

국가의 해외전투급여금 갈취 착취 횡령 착복 전용이 인권 여부를 유엔 인권위에 6인 명의로 묻고자 자료 첨부 불가피 2/28일 등기 속달 배달증명 우편발송한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송 되었다고 허원환 대표에게 답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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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직이 아닌 임의단체 몇명의 목소리 용기가 힘이 되어 성공 할 수 있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우리의 걸음이 길이 되어 전우님들의 깨어있는 단결로 꿈과 희망이 성취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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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8

파월 백마 29연대 전명수

(010-2993-1648)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