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장측에서 소송을 취하 하면 2억원을 준다고 3번을 해병대 동기를 시켜 찾아왔어도 돈을 안받았습니다. 3번째는 왔을 때 2억원에 합의 안한다고 동기 외2명과 주먹질까지 싸웠습니다.

국가유공자인 월참 전우회가 국민에 존경을 받는 단체로 만들기 위한 일념으로 전쟁터에서 누비던 전우들만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온 “삶”인데,

전우끼리 돈을 받고 자리를 팔고 중앙회장이란 작자가 전우들 상대로 사기를 치고 전우들의 피을 빨아먹는자를 인정 할수 있습니까?

어찌되었던 현상황은 김정은,푸틴 과같이 98%로 당선된 이화종이지만 곧 당선무효가 중앙정부로부터 받아낼 것입니다.

① 전우여러분 ! 대의원 228명은 현제도 살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보훈부와 짜고 일어난 사건은 228명 대의원 동의서가 보훈부에 가짜로 일부 접수되었으며, 또한 부칙을 빼먹고 안달아 나중에 무주구천동 회의에서 승인된 사항은 전부 무효입니다.

② 임원선거 자격이 없는자, 이화종이 등록된것은 직무대행회장 박수진 및 선거관리위원과 위원장 김부길외4명, 또한 자격이 없는 이화종은 등록을 하면 안된다는 자세한 증거를 중앙회에서 접수했는데 반송시켜 다시 내용증명으로 보냈으나 다시 내용증명도 반송시킨죄를 물을것입니다.

③ 이 공직선거법 문제는 장 차관 및 단체협력관 과 단체팀장 등, 검찰에 고발이 아닌 고소가 들어갈 것입니다. 보훈부 정화차원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각각의 정부기관에서 전부 증거를 확보하여 곧 전우들에게 가시화가 될 것입니다. 며칠 안남았습니다.

또한 인선되는 전국에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 절대 돈을주고 자리를 산다면 그돈과 자리가 한꺼번에 날라가는 것이니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비밀이라 여기에 공개를 못하고 곧 터지는 일에 기대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화종의 사법처리는 100% 이루어 지는 사항입니다.

2024. 3. 27.
대구에서 안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