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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베트콩을 노치더라도 한명 양민보호하자 채명신 포스타가아인것갔고 경비부담 해외근무수당은 미국전체 다지급한다.
  역사가 흘려가도 진실은 바로 잡아야할것갔다. 베트남에서 채명신장군이 열명의베트콩을 노치터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자는 포스터가 채명신장군의 머리에서 나온자료가 아인것갔다. 그글귀가 담긴문서가 국립문서 기록실에서 박대통령 사이밍턴 청문회 준비내용을 작성하는과정예서 밝견되였다.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 지시에 따른것갔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에게 모든 경비을부담한다고하고 해외수당 피복대 신발등등 일체 경비는 미국에서 부담하는걸로 대여있다. 국방부에서는 미국에 주었다고하는 자료만 가저오면 수당을 돌여 주겠다고하던대가 있었다. 이젠 위험보험금과 갔이 돌여 받을때가 대였다. 위험보험금 돌여받는대는 우리한국베인전에서 주관하는것이 올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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