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밥 먹여주나? 아냐 용기 있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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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오늘이 3•15부정 선거일.

작금 나라가 시끄럽다.

한, 판사(법원) 검사(검찰)의 직무가 역사에 어떻게 비춰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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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역사 사학자 아닌 서민 월남전참전자로 헛소리일까?

잘 잘못한 판단은 두고두고 전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편견 없이 역사존중이 사회를 바르게 돌아가게 영위한다고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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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면 거짓이 진실이 되기에 그래서 시민들이 길거리에 나와 호소하는가?

과거사 인정에 끌려 정리 못한 과오가 오늘날 시끄러운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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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간 감춰진 월남전 장병 처우 도적맞은 급여 진실요구를 누가 알아주지도 밥 먹여주지도 않는 1인 피켓시위 스피커 호소에, 소리는 들을지언정 보지도 않아 보이게 하려 병신 짓거리로 가운데에 높이 국기, 우측에 작은 유엔기, 좌측에 성조기를 끈으로 얽어 메고 1인 피켓 시위 하는데 반기드는 사람이 태극기 부대원이냐? 왜 성조기를 달았느냐? 시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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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 성조기는 6.25전쟁에 보은이고 태극기는 나라사랑 징조로 피켓내용 보고 감춰진 역사를 밝히자는 일말의 나의 용기 있는 행동의 발로인데 진실추구는 진실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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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군인 특히 장군 장교들아!

전역 후 지금도 장군 장교 대접받고 싶나?

감춰진 역사 밝히기 위해 자발적으로 용기 있는 행동을 작금 시민들과 같이 나와 도적맞은 월남참전 체불급여 환급 추진 할 용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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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귀하들의 명령에 사병 우리는 목숨 걸고 싸웠노라.

명령한 당신들 덕으로 살아 돌아온 고마움은 있지만 이제 사병들을 위해서 도적맞은 체불급여 환급받아주기 지휘관 장군 장교의 책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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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월남참전 관련 문건 영구보존 운 운 하는데 비밀문서 처리는 30년경과 일반문서 의무공개 사항을 준수 하고 공개하여 감춰진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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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언주 의원 진상규명• 박선원 의원 명예수당 확대 특별법 등 의원님들 발의된 안건 심의처리 제정 개정하여 월남전참전자의 숙원 해결이 국민통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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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5

파월 백마 29연대 전주 거주 전명수 호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