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베트남 참전 연대기 와 미국의 지원 한국인 의 베트남   참전은 1964년 육군이동외과병원(MASH)과 10명의 태권도 사범이 베트남에 파견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 한국 정부는 기본급, 수당. 급여 .전투수당65$. 해외근무수당 및 보너스. 트랜스을 지급하였습니다.

베트남으로의 이송. [삭제됨.](65년도3월4일 브라운각서 협정내용 일부입니다)

이와 같이 한국군은 급여 기본급 각종수당 전투수당 드레스수당(성과급 시간외수당)보너스까지 다 지급하였는되도 지난번 공청회에 나간 김연수란 작자가 기본금이 급여 일일급여 중에 기본금이 수당이란 고 여려전우들에게 전화하여 바람잡고 있습니다.

기본금은 66년도 맹호부대파병때20~25%인상 되여1.80$가 되였는대1.80$가가 기본금이라고 우겨 되고 전우들을 헛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마부대 파병때75% 인상 되였습니다.

수당은 말 그대로 각종수당이고 해외근무수당은  해외근무수당입니다

기본금과 일일수당.급여는말그대로 봉급입니다.

봉금을 수당이라고 한이 전련 자가 앞으로 공청회에 나가면 막대한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국가 편찬위원회에 가면 수당이 있다고하는대 그 수당은 가짜입니다

박정희정부가 만던 수당표인대 돈을 지급한 미국에서 만던 급여표가 안이잖아요?

미국 국방부 상원청문회에서 주월한국군 회계자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조사보고서 사이밍턴 청문화자료에도 수당표가 있습니다.

우리한국 베인 전에서는 이수당표 브라운각서 속에 개인 지급한수당표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급 수당표 6개 조사보고서 자료에서 간 추리 정부측에 직접 본넬여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전우님들 절대 가짜수당 논란에 속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