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 6번째 서신입니다

요즘 5.18 광수 사진이 101명이 나타났는데
언론이 왜 조용한가 하는생각으로 필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분명히 광수사진을 보면 북한특수군 이 분명한데 이런 증거가
지금 인트넷 사이트마다 광수사진으로 나타나 퍼저나가 있는데
유독 대형 언론사들 만은 침묵을 지키고있다
이런 사이비 대형언론사들은 국가에 득이 되지 못하는 광우병과
이상한 세월호 특별법 같은 이런곳에는 대서특필로 내어놓고 있다

북한특수군600 명이 내려와서 경찰과 계엄군을 28명이나 죽이고
광주시내 40곳의 무기고을 습격하여 털었고 경찰서와 교도소도 습격하고
광주시민을 총과 칼로 죽이고 계엄군이 죽인것처럼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국가를 전복하려 했던 대형사건인데 언론이 이런곳에 침묵을 하고 조용하다는것이
신기하다

북한특수군 600 명이 일어킨 폭동으로 인하여 여기에 폭동에 가담하였던
광주시민 5500 명 이상이 현행법으로 처벌을 받지 않고
국가 유공자가 되어 천문학 적인 보상금을 지금까지 타 먹고 있는데

이들중에 101명의 내가 광수요 하면서 나서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광주유공자 보상금도 타먹지 않고 사라진 광수들은 누구란 말인가?

북한에는 5.18 침투때 죽은 북한특수군을 추모하는 위령탑이 있고
북한 5.18 행사에 광수 3명이 로얄석에 앉자 있는 사진이 곳곳에 퍼져 있는데
이런 증거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광주 표심만 바라는 망상이란 말인가?

5.18때 광주에서.총상으로 죽은 사망자 가운데 116명중에 69%가 계엄군이 가진
m16 총의 총에 죽은것아 아니라 다른총에 죽었다는 증거와 조사결과 나와 있습니다

지금 국정원이 야당정치인들에게
표적의 대상이 되어 있는데 국정원에서는 무었을 조사하고 있는가?

국정원이 조사하며 주장하는 대북 정보망이 이렇니 저렇니 하면서 문제만 있서면 나발을
불고 있는데
북한특수군이 탈북하여 남한에 내려오면 이들에게 광주에 침투한 특수군 600명에 대하여
입을 열지 못하도록 함구시키고 5.18 을 두둔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정원이 정말 한심한 곳이다
이런 국정원이라면 차라리 경찰에게 조사권을 넘겨주고 없애는것이 좋을것 같다

차라리 이번 국정원이 5.18 광수 조사를 하다가 야당에게 표적이 되어서면 국민들이 응원이라도 해줄것인데 정권의 시녀가 되어서 표적의 대상이 되어 있다는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라볼때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또 웃기는것은 확실한 광수사진이 나타났는데도 정치지도자인 김무성 대표나
국회의장인 정의화 씨는
5.18 에 광주로 내려가서 김일성에게 바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의 법적
지정곡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면서 5.18 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실실 부르면서
개혁을 하여야 할 잘못된 5.18에 정치지도자들이란 사람이 오히려 의흑투성이 인 5.18 을
세워주고 았다
이런 개혁 정신도 없이 광주 표심만 바라보는 썩은 정치인이 대한민국 여당의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는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속이 상한다

의흑투성이 인 5.18에 조사를 하려면 지금 시스템 클럽에 많은 증거가 나타나 있다
앞으로 이런 잘못된 역사의 개혁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은 임기 2년6개월을 이런잘못된
역사라도 개혁하여서 천문학 적으로 나가는 5.18 유공자 보상비를 없애고 빚더미로 살아가는 국가재정을 미래의 후손들을 위하여 절약하여서면 한다

또 잘못된 5.18 이런 법을 만든사람들을 국민앞에 처벌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되어서면 하는 소망이다

마산노병 손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