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1.28      러스크 국무장관 방한

1964.5.8       미국, 한국 등 25개국에 월남전 지원 요청

1964.8.14      주한 미 대사 Winthrop G. Brown 신임장 제정

1964.9.22      한국군 월남파병 개시

                    - 군수지원단(비둘기), 이동외과병원 비전투부대

1964.12.15     김현철 주미대사 신임장 제정

1965.3.15-17   이동원 외무부장관 방미 (존슨 대통령과 월남전투수당 미군과 동일 협약결단)

1965.5.16-18   박대통령, 미국 공식방문

1965.10.15     맹호부대 파병 환송식 및 백마부대 건국이래 최초 2개 사단규모 파병  ​

1966.03.04    비치사령관 / 국방부 김성은장관 브라운각서 합의 체결 (미군과 동일한 전투수당)

1966.12.18    한일협정 비준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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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사정권의 월남파병과 대일청구권 역사적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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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5.16 총칼로 정부 찬탈 군사정권이 들어섰다.

당시에는 보리고개로 배고푼 시절이였으며 혁명정부는 구테타는 성공했으나 밀가루 구호물자에 의거 정치하던 시기임으로 보리고개를 넘길수가 없던 차에 이승만 정부에서 차단하던 대일청구권을 발동을 걸기시작한 것이다. 이로인하여 결국 ​대일청구권 8억달러에 독립축하금명분으로 비라리 동량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순순히 8억 달러를 주지않고 끼워 팔기하는 식으로 독도 밀약서에 서명하면 8억달러를 주도록 독도밀약서 카드를 옆구리에 끼어 준 밀약서에 박정희는 서명하며 8억달러를 수령한 미친역사를 전개한다.결국이것은 이승만 독도 수호 평화선 ( 이승만라인)을 팔아먹는 결과로 악용하는 김대중 정부는 33년후 한일어업협정에서 배타적 경제수역 200해리를 일본에 상납하는 조건부로 엔화30조엔(400조)를 밀수 반입 배때기로 빚잔치를 하는바 이것은 독도매각 중도금을 일본으로부터 받은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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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박정희 정권은 보기고개를 치유하는 방법에 독도바다의 영토를 팔아먹어도 상관없다는 식인지 결단을 내린 것에다 미국이 애걸하는 월남파병을 요청하여온 기회를 적절히 이용하여 외화벌이는 무조건 정책의 1순위로 취급하던 당시의 처절한 시기였던데 한국에 낭보가 날아든 것이다. 25개국가에 파병을 요청하는데 전투부대는 한국이 가장 유력한 전력을 소유하고 있기에 한국에 중점을 둔 미국은 당시에 정치자체를 할수가없는 정도의 반전데모로 정부자체가 해결을 하여준다면 무어이던지 아끼지 않고 던지게 될 정세를 잘 읽은 외무부장관 이동원은 존슨 대통령의 마음를 장악하기에 이룬다.

당시에 외무부 이동원장관의 뛰어난 외교 전술로 존슨대통령과 담판에서 월남전투수당을 미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합의 담판결정을1965.03.15  받아내게 된다. 브라운 대사와의 협의에서 도저히 해결할수가없어 결정권자인 존슨 대통령을 접견사유를제시하며 월남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원하기위한 전투에서 한국군을 미국의 용병으로 미군작전권지휘하에 속하며 동일한 전투수당이 아니며 용병군으로 파병되면 미국은 베트남에 침략국이 되는 것이며 한국역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원하는것이 아니무로 파병을 할수가없는바 브라운 대사는 말도 되지 않는 퍄병조건에 동의할수가 없서 존슨 대통령을 직접 담판을 결정하기위해 접견사유를 강력히 제기하며 브라운 대사의 체면이고 나팔아고간에 외교 수익을 챙탈하기위해서는 안면몰수하겠다는 취지의 강력한 발언에 존슨 대통령은 브라운 대사가 잘못한것이요

한국군 전투부대는 미군과 동일한 전투수당을 지급하며 김치가 아닌 C-RATION 동일한 열량칼로니를 섭취하며 전투해야지 어떻게 월남에서 김치를 먹고 전투하는가 브라운대사의 억지논리에 한국지역에서 전투하면 김치먹고 전투하겠지먄 월남의경우는 다르지않는가 그리고 동일한 전투수당으로 사기를 진작시켜야함으로 동일한 전투수당을 제시하였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존슨 대통령은 월남의전투 상황에 미래에 상황을 예견을 질의하는바 월맹군은 호랑이를 무서워하는바 미군을 호랑이로 알았는데 밀림전투지역에서는 종이호랑이로 낙인이 찍한 상태임으로 같은 동양인끼리 전투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질것으로 예견한바 모두적중하여 형님국가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로 한편 한국의 보리고개를 치유하는 역사적 쾌거를 일구어 낸 숨은 정치사의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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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10월15일 맹호부대 이어 백마부대가 파병하여 미군이 월맹에게 전투에서 현대무기로도 당해내지못하는 장글속의  월맹군 노이로제병마를 한국군이 맹휘를 떨치며 주요지역 전반을 인수받아  석권하며 한국은 월남에 헤게모니를 잡고 군수품수송, 국산품전투물자생산수출, 항만건설, 전기시설, 산업전반에 걸처 일본참가를 뿌리치고 독점적으로  산업기술자를 파월하여 벌어드리는 외화가 차고넘치게 되는 기회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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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권은 보리고개에서 건국이래 최대의 외화보유고에 국가 재건에 정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어두운 정책을 하기 시작한다. 64-73년기간 총72억달러로 집계되는바 당시 고속도로는 AID차관 1억 5천만달러는 고속도로 3개를 만들고도 남는 금액이였다. 경제지원 1억 5천만달어 계 3억달러는 기간산업 고속도로 사용금액으로 산출되며 대일청구권에 차관5억달러는 포항제철을 설립하고도 남은 상태임을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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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박정희는 청와대에서 직접 월남파월 산업단체, 대기업 한진, 현대, 한전, 기타 업체로부터 정치자금 신고식이 있어으며 전투수당 10%을 320,000명에게지급하고 미군과 동일한 년간 전투유지비 $13,000에서  국고귀속 90%를 청와대 비자금으로유용하는 미친 역사 바퀴를 돌리게 된다.유신체제을 유지하기위한 수단으로 인혁당 8명을 생으로 사법살인마의 역사에서 악몽이 싹트게되며 김삼화 신혼부부여배우를 채홍사를 시켜 일주일에 한번식 강제 겁탈하며 결국 남편과 강제이혼시키고 강제출국시켜 강제결혼 미국부호에 시집가게 만들어 전남편아이 외 미국부호의 아들 2 계 3명을 키우는 75세의 할머니가 당한 한평생의 성노리게로취급한 박정희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겠는 기사가 우리를 슬프게하며 200여명의 성노리게 여배우와 여고생까지 상납하였다니 색마임에 틀림없다 할것이다.  산업영웅으로 미화하여 역사는 미친홍보로 기억을 잘못하게 만든역사이다. 하늘의 진노에 결국 김재규의 총탄에 종말을 비참하게 고하고 만다. 총칼로잡은 정권은 총칼로망한다는 성경의 진리는 만고의 불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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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0명의 전투수당은 8년간의 산출하면 300억달러 되며 학자들에 산출법에의하면 600조상당된다. 1인당 18억7500만원 해당된다. 호주에 비전투부대인데도불구하고 월남참전 용사들에게 명에수당 $2,240(2,500,000원) 상당을 지급하는데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기에 여러분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보은하겠다는 공약을하였는바 악직까지 월$180 개되지 취급 개악의 공약으로 변질되었고 누구도 믿지 않고 있다. 더구나 월남참전사망자 미망인들이 소복차림으로 국회정문, 국방부 정문에서 전투수당 배상반환하라는 항전을 하는바 청와대의 지시로 일체방송못하게 차단하며 헌병과 경찰이 강제해산시키며 유신잔당의 답습을 하고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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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비에 그딸이라고 논평하게 된다. 미국 CNN방송만이 집중 취재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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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이동원 외무부장관이 존슨대통령과 담판 합의에서 월남전투수당은 미군과 한국군에 동일하게 지급하도록 합의 된것에 국방부김성은 장관은 박정희 대통령 직속상관에게 기밀리에 90% 국고귀속 청와대 비자금으로 유용하는데 어느놈이 군부독제 유신체제에서 반기와 항전을 할수가없었을것이며 극비리에 만들어진 청와대 비자금 대기업신고식과함께 거액의 비자금 전체 박정희 명의를 이후락 정보부장시기에 박근혜 처녀 (27세이전)에게 명의이전하였는바 1026사태 전두환 신군부에 의거 강탈당한 것에 보복하기위한 36년간  칼을 갈아온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전두환 추징금 융단폭격을 감행하는 보복정치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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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은행에 전두환은 은행전문가 5명을 강제로 박근혜 대동하여 비자금전체을 인출하였는바 5명에게 $50,000 식 지급하였는바  5명중한사람이 미국이민와서 경향신문 문명자 기자에게 제보되어 세상에 공개된 정보이다.( 서울의 소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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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대일청구권에서 8억달러로 독도 수호 이승만라인을 팔아먹은 환경이 되었으며 독도밀약서에의거 이것은 계약금이 되었으며  김대중정부는독도밀약서을  악용하여 독도 공동구역 즉 배타적경제수역( EEZ200해리) 을 상납하는 조건부로 일본으로부터 엔화 30조엔(400조)에 중도금을 받은 상태이며 일본은 이제 잔금만 치르면 독도는 일본땅이 된다는 정치적 노골화가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측은 절절매고 꼬리내린 정책에서 박근헤정부는 위안부 사과 조건부로 한일정상화담을 담을 쌓고 있음은 자멸의 길을 재촉하는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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