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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전투수당 돌려달라는 여인네들의 외침을 들었는가?
박대통령는 전투수당을 돌려달라는 저 여인네들의 절규를 듣고 있는가? 박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우리 월참군인들 앞에서 약속했든 공약을 왜 이행하지 않는가? 박대통령은 우리 참전군인들 앞에서 약속한 것은 표를 얻기위한 사기 행위였는가? 박대통령은 저 연네들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가? 박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우리들 참전군인들 앞에서 약속했든 사항들을 이행할 수 없는가? 있는가? 박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말 하시요 약속을 이행 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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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2015-09-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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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보씨말씀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 동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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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5-09-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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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보님 글 저도 동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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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5-09-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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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참으로 멋진 말씀이었습니다. 실천해야 하는데 왜 대통령이 되고서는 월남 이야기조차 하시지 않는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우리 나라 속담에 맞추시려는가? 미망인들의 외침에 마음에 아프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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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김영식
2015-09-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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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전우들이 몽땅 속았읍니다. 한번은속이는자가 나뿐 ㄴ ㅕ ㄴ 이지만 두번속으면 속는우리전우들이 그야말로 멍청한것이지요. 우리전우들도 세월호 건져서 제주도 망향의 여행을가야함니다. 우리는 월남전에서 육천명이 월남호에서 죽었읍니다. 그럼우리는어찌해야할까요 유족을계산하면 약 암명은될것입니다. 부산 삼부두에서 경부고속도로에서 양판벌려서면 청와대까지 갈것입니다. 우리전우님들 유족은 나라을위한 정신으로 말없이 살아왔고 그리살다가 생을마감하신분들이 많읍니다. 지금도 전국각 보훈병원에서 요양원에서 치료을하고있는전우도 있다고들함니다. 가만이 있어니 가만이 취급을 박씨는 생각하고있읍니다. 박씨는 이제 지는 똥의해입니다. 그야말로 물건너같지요. 에이더러운 우리조국 대한민국 전투수당 착복을한 대통령이 유엔에서 연설을한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인제는 우리도힘도없고 고령이라 보름달만쳐다보는수밖에 없읍니다. 달보고 하소연함니다 우리의 소원은 저 달은 알고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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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보
 요즘 저는 대한민국의 불공정 법으로 어려움에 있습니다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