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갑제는 요즘 왔다 갔다 본색을 들어 내는군요
조갑제는 옛날부터 우파를 가장한 좌빨이었습니다 5.18 광수가 215명이나 나왔는데 아직 북한특수군이 한명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말하는 한심한 거짓말을 하는사람입니다
조갑제 홈네 5.18 글을 올리면 삭제하는곳 입니다 5.18에 동업하여 서로 위해 주는지 몰라도 이런 인간때문에 폭동이 유공자로 5430명이나 생겨났습니다
이제 반성하고 국민앞에 거짓말한것을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이런인간이 박원순 변호하는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닙니까 똥은똥끼리 뭉게도록 그냥두십시오 이런 인간은 왔다 갔다 중심이 없는사람이라고 할것입니다
정치인들 중에도 잘못된 진실을 보면서도 5.18때 김무성과 정의화는 광주에 내려가서 김일성에게 올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되도록 발언하는 인간입니다
정치지도자는 광주의 표심보다 국가의 진실을 세우며 정직하게 나아가야 지도자입니다 김무성과 정의화도 5.18 제조사를 하도록 앞장서야 합니다 잘못된것을 바라보면서도 계속 표심을 바라고 나아간다면 지도자 자격이 없는 잘못된 지도자 이기 때문입니다
|
| 
|
산사랑
2015-10-19 11:16
|
옛날에 가수 차중락이라고 하는 가수를 잘 알 것입니다. 그 때 본인도 참 좋아하는 노래였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이었지요. 그는 그렇게 젊은 나이에 낙엽따라 가버렸습니다. 또한 한 가수는 세월이 약이랍니다. 라고 불러서 히트를 쳤는데 그것은 그렇다 치고 "국가를 위해서 일한다고 나선 자들이 우고 죄고 전부 표를 따라 가버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표를 따라 인생도 가겠지요. 고귀한 인생을 한 표에 매달려서 체면도 위신도 다 버리고 국민을 배신 하는 것을 밥 먹듯하니 참으로 불쌍한 자들이지요? 잘 기억해 두십시다. 정말 민족을 위히ㅏ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 오늘 하루도 또 삶의 전쟁이 시작되는 군요. 우리 모든 전우들이여 오늘도 승리하세요, 건강하시구요 | |
|
 "한국군에 당하느니 차라리.." 학살 증언 듣기 정말 괴로웠다 |
 누가 악마인가 1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