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전투근무수당 90% 국고귀속 배상청구 및  공동 추진 위원회 구성

국제수준에 준한 참전명예수당 호주대비 예우 대책

             공동 추진 위원회 구성

--------------------------------------------------

세계 월남 전우 한국 총 연합회 연합회(회장 김성웅)을 “갑” 이라 칭하고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회장 강인호)를 “을”이라 칭하며 갑 과 을은 쌍방 공동으로 상기 문제를 아래조건부로 추진함을 결의한다.

2016.10.11.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수당 관련법안 추진 공동합의문을 결의한 것에 대하여 폐기함을 선언한다. 왜냐하면 6개 단체 이외에 다른 유관기관을 묵살하며 마치 6개 단체가 어떠한 방책을 제시함도 없이 국회의원혼선을 초래하게하고 저해되는 행동을 하는 단체는 배제하기로 매도하는 결의를 한바 이것은 타 유관단체에 대하여 담합행위로서 선의적인 경쟁침해 뿐 만 아니라 정부에 압력행사로 345,944명의 전우들의 인권과 권위를 발로 밞은 역적행위임으로 공동합의문을 폐기하기로 사과하며 쌍방 전투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합의하여 정부요로에 상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갑 의 논문에 의거 발행된 책자 2호에는 전투근무수당 90% 국고 귀속시킨 이세호 사령관의 항명에 의거 90% 배상청구서에 의거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유엔군전투수당 확인요청에 의거 회신까지 접수한 증거와 호주의 국제수준에 준한 참전명예수당 영문원본에 의거 한국군 전투부대에 준한 참전명예수당 월 3,880,100원 최초로 산출되어 정부에 공동으로 상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13년간 개돼지 취급한 참전명예수당 13년간 권리회복보상금 6억원을 일시금으로 상정한다.

전투수당 개일 당 20억 원이 넘는 산출이 되었으나 전투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일괄타결안을 제시하여 참전명예수당

일시금 6억 원과 년 금3,880,100원으로 상정하도록 한 다.

6. 을 은 갑의 강연 2017.1.13. 14:00부터 성남시청에서 대대 적인 강연 개최함으로 을은 직접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인 솔하여 500명을 청취하도록 조치를 사전 입장권을 발부 하 여 갑의 강연장에 입장하여 갑이 확인 할 수 있도록 일련 번호로 발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을 은 국가공법단체로서 정부로부터 복지자금혜택을 받고 수 익 사업혜택까지 누리고 있으나 갑은 우국충정에서 자발적으 로 모인 전우들의 단체임으로 년 간 회비 20,000원에 가입 신청 작성하신 분에게는 책자발간 2호를 한 권식 분배함으로

을의 단체요원들도 가입을 허락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8. 갑과 을은 각각 위원회 5명을 구성하여 강연 개최 후에 일 주일 내로 공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며 을의 요구 에 의거 고엽제전우회 전체에 강연을 개최 할 수도 있다

9. 갑은 현재 2016.6.20. 국회국방위원회 17명에게 전투수당 책자발간 1호를 모두 공급한 상태이며 공청회 개최 진행하 도록 독촉하여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함과 정무위원회 24명에게 국제수준에 준한 호주대비 승급예우 대처방안을 제안한바 있는데 을은 아무런 대책을 준비한바 없다.

  대한 민국 월남전 참전자 회 전투수당추진위원장 김연수가 갑의 집필서를 접수하여 매우 극찬을 한 사실을 알아야할 것이다

고로 참전명예수당 일시금 6억원과 년금 매월 3,880,100원 지급하도록 Target Price을 정부와 협상 카드로 추진하다

10. 을은 답의 집필서 세부적인 증거자료와 배경을 구하고자 고엽제 회원들이 많이 구입하는바 사전에 단체로 구입하여 배부한다면 공급을 지원할 것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쌍방 추진위원회에서 토의 한다.

11. 2016.12.16.-23 ( 7박 8일) 워싱톤DC에서 초빙하여 송년 의 밤에 특별강연을 실시하여 미국 워싱톤 중앙일보 대서 특필 이제는 미지급된 전투수당을 되돌려 받아야한다는 기 사와 80동안 YOUTUBE VIDEO는 전 세계에 송출되어 격 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할 것이며 Washington DC, Georgia, North Carolina 3곳에 16시간 승용차이동 강행 군 강연을 실시하여 향후 연명으로 갑의 단체와 미주 베 트남 참전 유공전우 총연합회 한창욱 회장과 쌍방 연명으 로 정부에 상정도록 협조하였으며 뉴욕과 하와이에서도 초 빙하도록 협조되었음을 인지하시고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 자회에는 직분을 팔아먹는 매국행위까지 소문이 나돌아 망 국 길로 접어든 공법단체들의 비리를 확인하게 되어 놀라게 됩니다. 

한창욱 미국단체 회장은 월참에 협조차 접촉한바 미국에서 활동하자면 입회비를 요청하더랍니다.

 국가에서 복지자금 받으며 재미전우 들에게 지원하지 못할망정 입회비를 요청하여 박차고나와 한국과 거리를 두고 활동하시다가 갑의 동영상을 보고 초빙하여 결속을 다지게 된 동기를 확인하게 된다.

공법단체들은 345,944명의 대변인으로 활동을 보여줄 때가 온 것입니다.

2017.1.8.

세계 월남 전우 한국총연합회   회장 김성웅 외 5명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장 강인호 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