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참교육을 주장하는 그들의 거짓을 지난 20년간 보아 오셨습니다.

도대체 그 인간들이 주장하는 참교육과 달리 그들의 모습은 어떠하였습니까

교사의 신분으로 우리 자녀들을 인질로 정신과 사상을 유괴하는 악질적 모습 외에 무엇을 보셨습니까?  국민들에 눈에 비친 전교조의 모습은 이러한 모습으로 기억하시고 있을 것입니다.

l  노동운동으로 자기 편익만을 취하는 집단

l  우수한 인재를 기르지 못하는 평준화 교육을 주장하는 집단

l  친북좌익 교육으로 학생들을 이념화시키는 일에 골몰하는 집단

l  비교육적인 살벌한 투쟁으로 노동운동을 벌이는 집단

l  현행법을 무시하고, 떼로 몰려들어 ‘떼법’으로 목적을 관철하는 집단

l  온유와 화합을 잃고 어른에 대한 불경한 태도와 자세로 도덕성을 상실한 집단

l  북한 헌법을 단체의 규약으로 삼은 집단

l  사이비 종교처럼 교사를 구속하는 집단

l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 시키고자 혈안이 되어있는 집단

l  이념화시킨 학생들을 좌익단체에 보급하는 집단

국민 여러분. 동의하시는지요?

제의 아주 가까이에 있는 아는 한 여교사가 동작구 모 중학교에 발령을 받아 간 적이 있습니다.

그 여교사는 전교조 소속이 아니었는데 교장, 교감 선생님이 너무 너무 좋아 하드랍니다.  영문을 몰랐으나 그 여교사는 그의 다가 전교조 소속인 교사들에 의하여 왕따를 당하고 밥을 먹을 때에도 같이 초대하지도 않더랍니다.  이런,  이게 무슨 참교육을 주장하는 단체의 모습이랍니까?

한 중학교 학부형 아버지가 아들이 수업에 참석을 선생임이 못하게 한다고 하여 교장선생님을 찾았는데 그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참교육을 주장하는 물리 교사가 학생이 수업 중 떠 덜었다고 4명을 3번이나 수업을 참석 하게 못한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학부형께 용서를 구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전교조의 탈을 쓴 사랑도 없고 위엄도 없고 지식도 없고, 무분별의 품위 없는 선생들의 집단이 아닌가요?  어찌 제자에게 수업을 참석 못하게 한답니까?  소송에 대비하여 그 학부모의 학생에게 무름을 꿇게 하고 반성문을 쓰게 했다 합니다.  왜 그러느냐 물어보니 아마 소송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 같답니다.

국민 여러분.   이런 집단을 우리 사회가 얼마나 용납하며 얼마나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까?

그들은 나라 안에서 우리 자녀의 수업료와 국민의 세금으로 기생하면서 우리 자녀를 건전한 정신과 사상으로 키우기 보다 좌경화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자녀의 정신과 사상을 유괴하여 세뇌하고 자기 목적을 달성하려는 악한 세력입니다.  전 지난 20년간 전교조와 관련하여 그들의 선한 열매와 칭찬의 소문을 들어 본적이 없는 것은 참교육의 탈을 쓴 악한 세력집단으로 그 죄과에 대하여 국가 권력의 심판 앞에서 그 숨을 끊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그리고 국회의원,  고위직 공무원 여러분.

전교조는 이 대한민국의 미래, 도덕성, 준법성 등 무엇 하나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이 사회에서 소멸되어야 할 집단입니다. 정부에 대항하기 위하여 교사의 옷을 입고 신분증은 노동자임을 주장하지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국가 권력에 대항하는 공직적 신분을 망각한 품격 없는 인간들이 교직의 존경은 받고 싶어하는 저질스런 쓰레기 인간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국민은 노동자가 아니라 스승의 모습을 기대하지만 그들은 전교조는 노동자임을 주장하면서 혈세를 먹고 살면서 그 세금을 원천인 국민의 자녀들을 오염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태생으로 이 사회에 나타났으므로 그들의 갱신되거나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마땅히 죽음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대통령 각하,  그리고 고위 공직자 여러분.

대한민국 안에서 정부와 사회의 질서를 흔드는 내부의 적이 북한 몇 개 사단보다 더 어려운 싸움일

입니다.  우리의 주장은 정당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의 온전하고 정상적이며 특성 사상에 볼모 잡히지

않고 자유와 창의적 환경을 조정하여 국가의 미래를 이어가게 하려면 전교조는 없어져야 합니다.

차제에 논의되고 있는 전교조에 대한 사형선고를 환영합니다.

법적 단체에서 일단 종식시키고 뿔뿔이 흩어져 각개 전투로 게릴라 전을 벌릴 개개인에 대하여도 철저히 대비하여 전교조 잔재와 잔당을 발본색원하여 다시는 스승의 탈을 쓰고 제자를 사상적으로 강간하고 그 부모를 협박하는 구조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전교조는 국민과 정부가 원하는 미래형 인재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교육환경을 만든 일에 결코 기여할 수 없는 패륜적 집단입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에 마음이 안 든다고 의자를 집어 던진다고도 하니 어찌 이 나라에 이런 쓰레기 인간들을 국가가 국민의 혈세로 먹이고 그 신분을 보호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말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태어나지 않아야 할 법외 자식에게 마땅히 법의 옷을 빨가 벗겨 이 땅에서 내어 좆는 일에 단호히 대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국가 위정자 여러분.

우리 사회는 건전한 국민의 다수가 조금만 방심한다면 이렇게 심각히 자라서 국민과 국가에 치명적 손상을 일으키는 이런 조직과 문화와 개인이 발을 못 붙이도록 해야 합니다.  이 나라 안에서 저 나라를 돕는 이적의 세력들도 항상 경각심을 갖고 졸지 말고 깨어서 국민을 위해 참으로 헌신하는 아름답고 믿음 가는 국가 공무원들의 노력을 기대하며 또 그런 공직자들이 이 나라를 건강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고 만들어 가는 초석임을 알고 또 감사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통령 각하,  국가 공직자 여러분.

전교조 정체 알리기와 거부운동 두 가지를 통하여 이 땅에서 전교조를 쳐 죽이는 일에 지체 없이 임해 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2013년 12월 8일    해병 노병 김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