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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27세 때 1979년 1026사태이후 신군부 전두환 군화발아래 박정희 비명에 총살당한이후의 박정희 집무실정리에서 열쇄는 박근혜 만이 갖지고 있었던 바 총칼로 전두환 태산같은 군부세력에의거 비밀 창고 정리에서 정치자금 신고식 장부, 월남전투수당 비자금역사, 대기업들의 신고식 명단을 전두환이는 보고 놀래지 않을수가 없었으며 비자금의 역사를 탐독한 전두한은 그대로 8년간의 행적을 36년간 칼을 갈아온 박근혜 의 여자의 가슴속에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였으니 대통령 당선 청와대 입성하자마자 일착으로 전두환 추징법을 통과하여 융단폭격을 감행함은 다분히 보복성 정치 공격이라 김우중 23조, 최순영 2000억원 줄줄이 사탕인데 왜 유독 전두환 추징법만을 통과하였나 정치보복성 감정이 다분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상기 전두환 33개의 대기업들에게 청와대에서 직접 정치자금 착취한 명세서가 미국 연방 법무부에서 발견되어 한국으로 반환하다는 명세서를 번두환은 누구한테 배웠는가 말이다. 박정희 비자금 장부에서 탐독한 것이아닌가 진단하여본다.

비자금 전투수당 실제 주인공은 전두환 과 박근혜이다

이제 박근혜정부는 전투수당 실체를 밝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