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재산찾기 운동본부 김병년이란자도 도저히 믿지 못할자로 들어낮다.

오는 백종선씨에게 연락이 왔는대 귀가찬 말한마디에 실망하였다.

이자가 한다는 말은 우리의 미국에서 받은자료가 다틀였고 브라운각서속에 양해각서도  없는걸 만들어서 조작하여다고하고 구굴번역기도 엉터리라고 하고 우겨 된다고 하였다.

양해각서는 브라운각서속에 세부상항이 기록되여 있고 한국군의 전투임금과 미국과한국관계에 협약서이다.

이자는 도대체 국민 재산찾아 준다고하여 서류을 주었던이 가짜라고 어거지 서고있다.

자기가 프레이저보고서 번역자라고하여 번역한 프레이저보고서를 못밑으면 자기가 번역한 악당시대 박정희 근혜비리사건 폭로는    다거짓이 안인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진실를 밝혀준다면 정부측에 물먹지는 안아야하지안은가 이자는 도대체 누굴위하여 종을 울이는가 이련자를 믿고서 서류작성하여준  내가 부끄렵다.

정부와한통수다.

지금 한국에는 브라운각서 껌대기 밖에 없다.

양해각서 세부상항이 담겨진자료는 없다.

자료도 없는대 엉둥한소리를 한것은 우리를 희룡하고있다.

브라운각서를 공개하던지 브라운각서도 없는대 한마디로 어거지를 안서야 하지 안는가  전투수당은 준자료가 없다고하고 미국으로부터 해외근무수당 54$을 받았다고 국방부말그대로 하고있다.

해외근무수당과 전투수당은 물건너가고 말아다고 본다.

국민재산찾기운동본부는 헛뒤기다.

우리는 뭉처야만 하는대도 각자가 제멋대로 헛세를 고집하고 있은이 전투수당문제는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본다.

속았다.

국방위원회 제74회 전투수당지급중지 공청회자료에도

전투수당을 았다고 기록되여있는대 대한민국국회가  

 거짓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