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234번지 일대에서 땅굴 주민 제보로
탐사하여 2014년에 발굴작업을 시작하여 북한 땅굴이 들어왔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음성은 탐사 당시에 땅 속 천공을 한 후 지하의움직임을 탐지하기 위하여 장치한 청음장치에 의하여 감지 녹음된 전형적인 북한식의 여성 음성입니다. 이런 부인할래야 할 수도 없는 증거를 놓고도 조작된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천벌을 받지 않겠습니까? 이건 결단코 조작한것도 조작된 것도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뒷받침 할 수 있는 부분은 주민제보가 있었고 그 제보를 토대로 탐사하여 확인하였고 최종적으로는 그 자리에북한의 땅굴을 발견되었으니 이 소리는 당연한 증거로서 가치가 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전국 각지에서 땅굴 징후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으며 또 몇군데는 땅굴탐사 및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기도한것은 북한이 여전히 땅굴을 파 왔고 파고 있다는 방증인것입니다. 방심하면 자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방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언론만 믿고 있다가는 귀 먼 귀먹어리, 눈 뜬 장님이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언론은 이미 언론이 아닙니다. 유투브만도 못한 언론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 남굴사 대표 김진철 (010-8722-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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