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이것이 어찌 대한민국 신문사의 글이냐? (미친놈들]
한겨레, 이것이 어찌 대한민국 신문사의 글이냐?
한겨레가 신문이 안팔려서 힘드는지 다시 또 구수정을 앞세워서
날조해낸 거짓말 기사를 써서 관심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판 한겨레 신문에 1면톱을 장식했고 3,4면에 도배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군이 무고한 양민학살을 한것처럼 거짓사실을 유포함으로서
월남전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으며 국가의 명으로 임무를 다하다가
전사한 5,099명 전사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흘러가니 전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한겨레 기자들이 소설 쓰듯이 지껄인다.
월남전은 세계 각국의 유명 기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명실공히 공개된 전쟁인것을 알리가 없다.
월남전은 휴전선을 넘어 북쪽에서 침투한 공산월맹군들이 베트콩들과 합세하여 산악지대 마을을 잠식해서 식량을 빼았고 만행을 자행하여 적색마을을 만들고 있었다.
왼쪽지도를 보면 한국군이 참전하기전 자유월남은
이미 공산월맹 베트콩에게 많이 잠식되어 패망직전
상황이었다.
월남전의 전쟁주체는 자유월남이었으며, 미국과 한국군을 위시한 자유진영 연합군들은 자유월남군들을 도와 공산군 침략을 저지하는 역할을 하였다.
검은부분 적색마을은 월남의 산악지역에 많이 잠식하고 있었고 ,주월한국군은 이들의 위협을 차단하고 주민들을 보호하기위한 작전을 전개하였다. 물론 월남정부군의 협조를 받아 작전을 한다.
산악지대에서 작전을 하다보면 적색마을의 베트콩과 주로 전투를 하였고, 적들은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으니 전투를 하다 죽으면 민간인을 죽였다고 심리전을 편 것이다.
전쟁은 한가한 기자들의 생각처럼 안이한게 아니고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것이다.
많은 한국의 아들 젊은이들이 월맹 베트콩들과 싸우다 목숨을 잃은것은 일언반구도 없다.
한겨레 신문을 보면, 대한민국 국가에 대해 악의를 품고 모독하는 기사 투성이 입니다.
이들은 국제사회를 향해 한국군의 매도하는 기사를 확산 시켜가며 미래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이웃국가와 그 국민들 상호간에 돈독해진 친선 우호관계를 이간질하고 있다.
평화라는 말로 위장하여 자기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하여 매국노 짓을 하며 모금을 하는
이 무리들을 한국에서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추종하는 좌파들이 존재한다는 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있어 우리 참전용사들이 보기에 참으로 안타깝다.
이들의 망국적 행위를 저지해야 합니다. 모두 일어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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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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