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당하고만 있을 겁니까?

참전 전우들은 지금까지 참아 왔던 소극적 태도를 탈피하고 적극적 자세로 구 수정 일당들의 왜곡 기사를 바로 잡을 때가 되었다고 본다.

누가하겠지 하고 수수방관 하지 말고 조금만 신경 쓰면 국가의 위상과 참전자들의 명예가 실추되는 부끄러운 일로 치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광덕 예비역 장군은 그래도 관심을 갖고 계신데

장군은 장군대로

영관장교는 영관장교대로

위관 장교는 위관장교대로

사병은 사병대로 나라를 생각하고 적극 나서는 운동을 합시다.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생존하는 전우들의 이 땅을 떠나고 살아있는 전우들도 나이가 점점 들게 되면 확실한 생각도 점점 멀어져가고 역사의 오류는 진실로 변질 된다는 사실을 누구일이 아니라 바로 내일이라는 경각심을 같고 나섭시다.

이제 총선도 끝나 국회 원외구성도 잡힐 것이고 언론사에 종사하는 자녀든 친척이든 알아보고 정부요소 요소에 연줄 닿는 사람 찾아나서야 저 구 수정 일당이 활개를 치지 못 할 터인데 구 수정 일당이 종횡 무진 활개를 쳐도 조용하니 국민은 국민대로 기성사실로 인정되고 언론도 편승해 기사를 사실인양 따라가는 모습이 되고 있으니 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해 전국에 계시는 전우와 세계도처에서 살고 있는 전우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구 수정 일당이 말하는 사실은 외곡된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필코 알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