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_IMG_1462790680638.jpg 광주사태 보상금2억 들고 자진월북한 윤기권


광주사태 보상금 2억을 받고 월북한 사나이가 있다. 5.18 광주사태 당시 15명의 경찰관을 납치,살상하는 전과를 올렸다는 광주대동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윤기권이다. 이 윤기권은 나중에 광주민주화 보상금을 2억원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수령했지만, 그는 비행기편으로 영국런던에서 내린 뒤, 북한행 비행기를 갈아타고 월북했다. 윤기권에게 참조국은 북한이고, 진정한 지도자는 김일성이었던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그런 자에게 2억이나 되는 거액의 민주화보상금을 퍼주었다. 5.18광주사태에서 민주화라는 것의 의미가 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그들이 말해온, 또 그들이 지금도 입에 침을 튀겨가며 강변하는, 그 민주화와 인권의 의미가 뭔지 궁금하다. 그들이 지향하는 것은 민주화를 가장한 인민민주주의이다. 그것은 바로 레닌이 주창한 프롤레타리아독재론과 동의어이다. 1917년 볼셰비키혁명을 시작으로 레닌.스탈린식 국가사회주의, 모택동식 문화대혁명, 김일성식 수령체제에 이르기까지 60년이상 갔던 광란의 공산파시스트(전체주의) 역사에 붙인 미명이다.


오늘도 광주사태를 일으킨 시민군 폭도들과 김대중 추종자들, 광주사태가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뭘 어떻게, 얼마나 기여했는지 심히 의문이다. 그들의 끝없는 거짓.속임수와 추접한 행태와 패악질들, 집단난동과 불법적 행위들은 과연 대한민국 민주주에 어떤 기여를 했다는 것인가??


더구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최소 2.3억에서 최대 5.60억까지 거액의 민주화 보상금을 받아 챙기는 것은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운동권들은 걸핏하면 자신들이 피끓는 애국심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억지 부리고 강변한다. 그러나 진정한 애국심으로 일어났다면 변화를 이룬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어떻게 거액의 보상금, 그것도 그들이 주구장창 부르짖는 그 민중과 서민들의 고혈을 짜낸 돈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사취, 가로채서 호의호식 할 수 있단 말인가?


두줄: 5.18 광주사태 반란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진실을 규명하여 대한민국 살리자...!!

[출처] 광주사태 보상금2억원을 들고 자진월북한 윤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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