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허원환 님 올리신 글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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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원장님께!

박지원 원장님 당부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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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박정희는 김재규 총탄을 맞고 사망한 후 전두환은 체육관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당시 박근혜는 27세되던 해 박정희가 월남전쟁터로 한국군인들을 수출해서 미국정부가 한국군들의 목숨값으로 미군들과 동일하게 년 유지비 13,000$을 한국정부로 지급해준 목숨값을 박정희는 국내에서 밝혀 지면 혼란이 조성될수 있다는 내용으로 미국정부에 외무부장관 이동원을 미국에 서면을 보내일명 브라운각서 이면 계약서를 작성해서 미국 정부가 월남전에 팔려간 군인들의 목숨값을 착취한 사실이 수십년이 지난 이후 1973년 미의회 의원들께 돈봉투를 뿌리다 적발되어 박동선 게이트 사건으로 사이밍턴의원께서 청문회를 열어 주월한국군 해외참전 전투급여금 진상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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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밍턴 청문 당시 브라운 주한 미국 대사는 청문 과정에서 미국정부 FBI 수사기관과 CIA 조사 요원들의 자금출처 내용도 밝혀져서 스위스 은행에 당시600조원이 입금된 통장 계좌번호가 밝혀져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공인으로 그의 행위는 국가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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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는 박근혜에게 어떠한 협박을 해서 박정희가 비자금으로 감춰놓은 돈을 빼앗을 욕심으로 박근혜와 돈관리한 재무부직원 2명 안기부 요원 2명 등 5명이 스위스로 날아가서 동참한 재무부.안기부 4명에게 각50,000$씩 현지에서 나눠줘 1명은 바로 미국으로 떠났고, 4명은 한국으로 돌아 왔는데 당시 동참했던 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어 월남참전자들의 목숨값을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 박지원 원장님께서는 밝혀 주셔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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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 참전한 전우들 중 현재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서 영주권을 받아 거주한 월남전 전우들은 수천명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정부는 한미간 비밀문서로 분류된 급 비밀 문서들도 일반 문서로 분류 공개 되있어 이제는 진실를 밝혀 줄 때가 되었으니 박원장님 께서는 밝혀주십시오.~

감사합니다.